2018년 5월 27일 주일 오후 5시 코스모스 교회 설립 예배에 초대합니다. 참석자의 예약은 필수입니다.


코스모스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교회 부흥의 사역에  많은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하여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코스모스 교회는 2018년 1월 7일 에젤재가노인복지센터(조호민 집사) 사무실에서 첫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전도 부흥의 역사를 열망하며 기도하던 중,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로 4월 1일 현재의 예배처에서 첫 성만찬 예배를 감격스럽게 드렸습니다.


코스모스 교회는 사람을 바꾸고, 아이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어, 우주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코스모스 교회가 이 시대 교회 부흥에 실제적인  기여를 하도록 코스모스 교회 설립 예배에 오셔서 기도하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SNS 초청장 외에 종이나 다른 통신 수단으로 전하지 아니함을 양해해 주십시요. 본 초대장을 임의적으로 제3자에게 전달하지 마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코스모스 교회 설립 예배에 참석하실 분은 반드시 사전(5월 15일 이전)에 참석 예약을 해 주셔야 합니다. 기념 선물 준비와 함께 좌석 점검, 그리고 바람직한 약속 문화를 위해 사전 예약을 시행하오니, 널리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신 분은 코스모스 교회 설립 예배 참석을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본 초대장을 받지 아니한 분이 참석하기를 희망하시고자 하실 때에도 반드시 예약하셔야 합니다.


참석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동행자의 이름(부부나 가족도 함께)과 교통 수단(개인승용이나 교회승합, 대중교통)을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전 예약은 전화나 문자(교회 류영희 전도사 010-3135-8895, 선교회 및 기타 김정남 간사 010-4458-1005) 또는 이메일(메일 보내기)로 해주십시요. 예약 신청에 대해 초대 답신을 보내드립니다. 부곡교회는 일일이 연락하지 못하여 죄송하며,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이현주 사무 집사님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환이나 화분(이후에도 절대로 교회 전시 계획 없음)은 일체 받지 않습니다.


주후 2018년 4월 19일


코스모스 교회 설교 목사 황인철 드림


코스모스 교회 찾아오는 길

http://cosmoschurch.tistory.com/54


네이버, 다음, 구글에서 '코스모스 교회'라고 치면 해운대 지역에 지도로 나타납니다.


차량을 이용하시는 경우 건물 뒤쪽에 주차장(타워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중대형 버스인 경우 건너편 KT&G 주차장에 주차하십시요. 주일에는 관리자가 없습니다.


현재까지 코스모스 교회 설립을 위해 아낌없는 도움(기도, 헌물, 헌금, 헌신 등)을 주신 분입니다.


http://cosmoschurch.tistory.com/62




두 번째 교훈을 가르쳐준 사람은 일명 ‘베이컨 보스'였다. 그는 소년 도허티가 만난 첫 번째 창업가였다. 그는 10대 소년들이 이웃을 방문해 베이컨을 팔도록 한 뒤, 수수료를 지급했다. 베이컨 보스는 고객을 재방문하지 않으면,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연락하지 않으면, 고객은 돌아선다는 게 베이컨 보스의 신조였다.

책에서 그는 ‘베이컨 보이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수천 곳의 문을 두드려야 하며, 그것도 끝까지 한결같은 열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라고 썼다.

무언가를 시도하고 실패하면 방향을 조금 틀어서 다시 시도하는 것은 창업가에게 지극히 당연한 과정이라는 것. 창업가의 길은 셀 수 없이 많은 거절의 연속이며 이따금 어렵게 판매에 성공할 뿐이라는 것이다.

“10대 아이에 불과했지만, 그저 길을 따라 걸어가면서 벨을 누르고 사람들에게 말을 붙이는 일만으로도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라고 그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레모네이드 한 잔을 팔기 위해서라도 아홉 번 열 번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것. 첫 시도가 성공할 수는 없다는 것, 그러나 결국은 팔아 줄 ‘누군가’가 나타난다는 것. 나는 그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베이컨 바구니를 들고 다니면서 열두 살에 배웠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1142.html#csidxa2bc30090049d5bb308d1b9308d3e3e


전도법에 대해 아주 훌륭한 교훈을 주고 있지요?


"적극적으로 연락하지 않으면, 고객은 돌아선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연락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연락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코스모스 전도법은 전도용품(아큐데오D)를 대상자가 필요로 해서 가져갔기 때문에, 연락하면 반응이 좋을 것입니다. 대상자에게 긴요하게 필요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물건을 미끼로 물려고 하면, 물었다가도 놓아버립니다. 지혜롭게 대화를 잘 이끌어가야 합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하여도 연락해야 합니다. 이 경우 지혜롭게 하기 위해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무엇을 말할건지 미리 적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예상 대화의 내용과 그 반응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전도 열정이라면 반드시 전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하여도 연락하지 않으면 관계가 절단됩니다. 어차피 끊어질 사람이라면 끊어집니다. 연락하는 것이 유익이면 유익이지, 손해는 없습니다.


전도하기 위해서는 아홉 번 열 번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코스모스 전도는 일단 접촉이 되면 계속적으로 쉽게 만날 수 있는 도구(3분만 전도 편지)가 있습니다.

첫 시도가 성공할 수는 없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 좋은 물건을 파는 일도 첫 시도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누군가’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전도를 기도하며 열심히 하면, 내가 전도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는 절대로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믿으며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코스모스 전도는 먼저 다가가서 전도지나 선물을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이게 중요합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으면, 와서 달라고 합니다. 그때 주세요. 스스로 선택하게 합니다.


코스모스 전도법에서 배너와 책상을 푸르지오 대우 아파트들어가는 입구에 세웠다.


계속 정한 자리, 정한 시간에 기다리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자꾸 자꾸 쳐다 봅니다. 여기 현수막에 쓰여있는 불편 사항과 관련이 없는 사람은 만나보기 힘들겁니다. 아토피, 가려움증(벌레물린데, 사타구니, 눈 등), 습진, 화상, 냄새(액취증, 화장실 냄새, 발냄새, 입냄새, 곰팡이 냄새, 냉장고와 화장실 냄새 등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아큐데오를 선물(정상 가격 5,000원)로 드립니다. 100% 천연추출물로 만든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거저 드린다고 하니, 안 가져갈 수도 없고 고민이 되겠지요. 


가져가도록 해야 가치가 있습니다. 그냥 주면, 받는 순간 가치가 사라집니다. 뭔가 필요하는 것이 있어 주는 것이겠지, 하면서 심리적으로 빚진 자의 마음으로 받습니다. 그래도 공짜로 주는 거니까, 부담가질 필요 없지. 공짜로 주면 주는 사람이 부담이 있습니다. 암리 좋은 것이라도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다시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공짜로 주는 것도 힘들지요. 그런데 자기가 원해서 가져 가도록 하면 자기가 원해서 선택한 것이니까, 획득했다는 선택의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해서 가져가는 사람에게는 요구할 수 있습니다. 


뭔가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로운 건강인은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달라고 요청할 때 주세요. 이건 굉장한 효과가 있습니다. 

코스모스 전도, 부산 해운대 장산 푸르지오 대우 아파트 앞에 세운 배너입니다.


황인철 고신대 교수, 전도전략 새 패러다임 제시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22085&code=61221111&cp=nv




교회성장전략 연구소소장 황인철 목사(고신대 교수)는 27일 의정부 제일교회(서재운 목사)에서 전도전략 코칭 세미나를 개최한다.

황 교수는 이 세미나에서 전도 간증이나 전도 의식 고취가 아니라 실제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95%의 전도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에게 스스로 전도에 참여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5%의 전도자에게는 효과적으로 구원 전도에 이르게 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황 교수는 무엇보다 ‘한 사람이 평생 한 명 전도’ 전략으로 3개월 내 두 배 이상 전도 효과를 거둘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 황 교수는 그는 현재 한국교회의 전도 전략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는 “전도는 무엇보다도 단순하고 쉽게 전할 수 있어야 하고, 효과가 있어야 한다”면서 “‘3분만 전도편지’를 읽어주기만 하는 전도법 쉬우면서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황 목사는 현재 전도가 교회 시스템 전체가 움직이는 총력 전도로 많은 노력과 시간과 재정이 투입되지만 전도 실적은 아주 빈약한 것이 현실이라 지적한다.

그는 또 “전도방법이 너무 복잡해서 적용하기 쉽지 않고 상당한 훈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면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누구나 쉽게 전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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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기 힘들지요? 전도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쉬운 전도를 할 수 있을까요?


  • 전도는 쉬워야 합니다.
  • 전도는 간단해야 합니다.
  • 전도는 실제적인 구원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1월 14일 15명 참석자 중 무려 8명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새신자였습니다.


그중 초등 4학년 서영주와 동생 2학년 재민이가 함께 했다는 것은 더욱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두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주 잘 듣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설교 중에 질문을 하는데 아이가 대답을 하고, 설교 내용 중 극히 일부를 노트에 기록한 것입니다.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 놀랐습니다. 엄마와 아빠를 따라 교회에 왔는데, 너무 기특하고 귀여운 것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주 산만한데, 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었고, 말씀을 들었던 것입니다. 저는 설교 중에 아이들은 한 마디만 들으면 된다. 어른들도 잘 듣지 못한다. 아이들에게 많은 기대를 하지 말고, 한 마디 들은 것만으로도 감사하라고 했습니다. 설교를 듣는 것은 인내도 훈련이 되고, 기록하면 아이에게 더 유익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적으면서 설교를 열심히 들어 놀랐던 것입니다. 이 가족은 제가 전에 있었던 교회에 처음으로 예배에 참석하였었습니다. 아마 내 기억으로는 서너번 왔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주님께서 이 가정을 구원하려고 작정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아빠도 오늘 말씀을 들으며 감동이 있었고,위로가 되며 너무 좋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초신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컸습니다.


참고로 아이가 오늘 들어야 할 말은 "너는 복덩이야."라는 말입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다시 물어도 이 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 때문에 복덩이인 것입니다. 복덩이이기 때문에 복덩이가 아니라, 복덩이라 불러주었기에 복덩이인 것입니다. 이게 복이지요. 하나님께서 "너는 복이니라"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되게 살아야 할 운명입니다. 이게 놀라운 복이지요.  


교회는 균형있게 성장해야 합니다. 불신자에 대한 전도가 꾸준하게 일어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교회 두 번째 모임에서 불신자가 8명이 왔다는 것만으로도 경이적인 일입니다. 오늘 참석한 불신자는 억지로 권유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직 전도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전도를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했고, 기도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것이지요. 앞서 소개한 가정은 어제 결혼식 주례하러 갔다가 만나서 제가 개척 교회 시작했다는 말을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내일 가족들과 함께 오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지요.


오늘도 주님께서 자리를 꽉 채워주셨습니다. 우리는 이사 걱정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지경을 곧 넓혀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코스모스 교회는 부흥합니다. 이 땅의 교회가 부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김성종 전도사


필리핀 선교사로 필리핀 바콜로드 (Bacolod) 지역 1316 Ministry 교회에서 2008年 10月부터 현재까지 선교 사역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처음부터 필리핀 거주 한인보다는 필리핀 원주민 대상으로 사역하기를 원하였으며, 현지 사역하는 교회가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코스모스 교회의 부흥을 사모하며, 이번 교회 개척 사역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놀랍게 부흥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설교 목사: 황인철


고신대학교 교수


교회성장전략 연구소 소장 

크리스천 리더십 스쿨(Christian Leadership School, CLS) 교장

클랜드(CL&D) 선교회 대표 

(전) 부곡교회 교육목사 대학청년부, (전) 부산북교회 대학부 

교회학교 부흥 전략 세미나, 전도전략세미나, 방문자정착코칭세미나 주강사

왕의 아이들, 3R 혁명, 3분만 전도 편지, 기독 신앙의 기초 등 30여권 저자 


류영희 전도사


유초등부 담당, 전도와 심방 담당


3R 혁명 교육 전문가, 3분만 전도와 Q 전도 대가

괜히 하는 과찬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요? 세상에 유 전도사보다 더 강력한 동역자 구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개척 예배 드린 그날, 전도사로 사역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신랑(박승희 집사)과 의논해서 말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신랑이 아주 기뻐하더라, 주님께서 기뻐하신 일이었습니다.

 

코스모스 교회 섬김이(servant)는 서로 협력하는 파트너(partner)가 아니라, 함께 하는 동역자(fellow-worker)입니다. 


코스모스 교회는 부흥을 함께 이루어 갈 동역자를 찾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기도, 매일 오전 모임, 매일 저녁 기도회, 중고등부, 대학청년부에 사명을 가지신 분을 환영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기도하시고 소명에 확신을 가졌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린 사람들을 기쁘게 해야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이상규 교수님(고신대학교 신학과, 전 부총장)께서 어제 밤에 하신 말씀입니다.


오늘날 교회를 바라보며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점 하나만을 강조하셨습니다.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떠나는 성도들을 정착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떠나는 성도들을 정착시키는 것이 할 코스모스 교회를 개척한 계기 중 하나입니다. 제가 품고 있는 생각과 너무 일치하여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잃어버린 영혼 찾기에 앞서 잃어가는 영혼을 속히 회복시키는 일입니다.


둘째로 잃어버린 영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은 전도를 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는 코스모스 교회 부흥의 기본 전략입니다.


아, 추가로 하신 말씀이 기억났습니다.


반드시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것 또한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늘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건을 만들어 가장 맛있는 식사를 제공할 것입니다.


예배의 기쁨, 밥상 공동체의 기쁨, 친교의 기쁨


이 교수님께서는 코이노니아 교회(가르치는 敎會가 아니라, 나누는 交會)로의 중요한 도구로서 식사를 말씀하신 것이라 이해합니다. 늘 잔잔한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며, 성도를 행복하게 하는 교회를 마음 깊이 되새깁니다.


요즘 전도가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전도하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도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전도해도 부담이 된다는 겁니다.


교회 가서 상처받을까 염려스러워서 전도하기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교회에서 전도를 해 오라고 하면, 해야 하긴 하는데, 데려와서 적응하지 못할까 두려운 것입니다.


그래도 전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전도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많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사람만 확실하게 전도해도 충분합니다.


* * * * * * *


전도해야 할 대상자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이 있나요?


전도하는 일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코스모스 교회에 와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도울 수 있으면 돕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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