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난주처럼 현수막을 세워두고 오실 분들을 기다린다.

[100%천연추출물 특허 무상으로 드립니다. 아토피, 습진, 비염, 가려움증, 몸냄새, 치질 등에 탁원한 효과 있습니다. 코스모스전도 현수막]

[롯데아파트 정문으로 올라오는 길-코스모스 전도 현수막이 보인다. ] 


[전도현장에서 보이는 롯데아파트랑 건영아파트 모습]

[전도 현장에서 보이는 건영아파트랑 동산아파트 모습]- 여기로 들어가고 나가는 분들도 코스모스 전도 현수막을 본다. 


지난주에 아큐데오D를 받아가신 유정자어르신이 오늘도 오셨다.
화요일 3~4시에 전도시간인데 그전에 나왔다가 안보여서 다시 나왔다고 한다.

[손바닥 습진 아큐데오D로 좋아진 모습]-그 전에는 엄청 더 심했다.


[발가락사이 습진 아큐데오D로 좋아진 모습]-그 전에는 엄청 더 심했다고 한다. 


손바닥을 보여주면서 참 좋아졌다고 한다. 예전에는 엄청 심했는데 좋아진 모습이란다. 
많이 좋아진거라며 병원가도 소용없던 것이 낫는 것이 신기하다고 한다. 아큐데오 리필해가시고 한 개 더 필요하다고 한 개 구입해 가셨다.
아큐데오D를 통한 전도 참 쉽고 보람있다.  
좋은 제품을 드릴 수있어서 좋고 그 어떤 것보다 귀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코스모스교회 위치 -부산 해운대 좌동 신도시시장 별관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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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큐데오D를 가지고 코스모스 교회 바로 앞에 있는 롯데 4차아파트앞에서 전도를 한다.

[해운대 좌동 롯데 4차아파트]

[100% 천연추출물 특허.무상으로드립니다. 현수막과 탁자]

매주 화요일 3~4시사이에 탁자를 펴고 X배너 현수막을 세워두고 100% 천연 추출물 무상으로 드립니다. 아토피, 가려움증, 비염, 모기물린데, 냄새제거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라고 글을 적어 두고 기다린다.

현수막을 보며 지나가시는 분, 이게 뭔가 궁금해서 물어 보시는 분, 직접적으로 줄 수 있느냐고 하시는분 다양하다.

오늘 만난 분 한 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롯데아파트쪽에서 한 분이 바쁜 걸음으로 저를 향해 오신다.
'지난 번에 받아서 쓰고 너무 좋은데 모자라서 받으러 왔어요. 손 바닥이 안좋아서 발랐어요'라고 하면서 손바닥을 보여주시는데 습진을 앓았던 흔적이 아직 있었다. 아큐데오D를 뿌려서 뽀송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좋아하셨다.
'시중에 약을 다 써보고 병원도 가보고 식초물에 담구어도 보고 별거 다 해보았는데 났지를 않아 힘들었는데 이걸 뿌리니 증세가 확 좋아졌어요'라고 하신다. '손도 그렇고 발도 그래서  계속 바르니 모자랐어요'라고 하며 해맑게 웃으신다.
아큐데오D 빈통이 아닌 비슷한 다른 빈통을 가지고 오셨길래 '우리가 드린 통을 가지고 오셔야 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이번에만 여기 담아드릴께요.'라고 하고 담아드렸다.
'다음에는 이(아큐데오D)통으로 가져오세요.' 라고 말씀드렸다.
그 분이 말씀하시기를 '사실 이게 많이 필요한데 더 많이 받고 싶은 마음에 좀 더 큰 통을 가져왔어요'라고 하시며 머쓱해한다.

[아큐데오D 리필 받아가신분이 감사하다고  오렌지를 2개를 들고 와서 찍은 사진]

잘 쓰겠다고 서로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20분쯤 지나니 그분이 오렌지 2개와 아큐데오D 빈통을 가지고 바쁜 걸음으로 오신다.
'너무 감사해서 이거(오렌지2개)라도 다음에는 제가 사서 쓸께요.'라고 말씀하신다. 빈통을 주신다. '빈통은 다음주에 받을 때 필요하니 가지고 계시라고 하고 이렇게 일부러 나와주시고 맛있는거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성함이 어떻게 되는지 여쭈어 보았다. 유 정자라고 말씀해 주신다.
전화번호 주시면 좋은 정보있으면 문자 드리겠다고 하니 문자 잘 볼 줄 모른다고 하신다.
부담 주지 않기 위해서 연락처를 다시 묻지는 않았다.
유 정자님을 위해 기도한다.
좋은 만남이 지속되어 손바닥에 습진도 완쾌되고 귀한 복음을 받을 기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늘 기쁜 소식을 전하는

해운대 코스모스 교회 소식입니다.

 

오늘은 해운대에 전도사님께서 전도를 나가셨습니다.

전에 부산대학교에서 전도하던 사진이 있어서

부산대학교 전도 모습 포스팅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도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는

코스모스 교회입니다.

 

요즘 전도하기 참 힘듭니다.

밖에서 복음 전도지 돌린다거나 팻말 들고 다니면

이단 취급받을수도 있어요 ^^;

 

 

해운대 백병원 옆에 신도시시장에 위치한

코스모스 교회는 새로운 전도 전략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바로 천연추출물로 만든 탈취제 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토피나 습진, 가려움증으로 고생을 많이 합니다.

사실 이런거는 어른 / 아이 할것없이 다들 힘들어하는 사안이죠.

이럴 경우 사용하면 효과가 확실합니다.

 

몸에서 냄새가 나거나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러다보니, 필요한 사람들은 자연스레 이 홍보부스 앞으로 다가옵니다.

제품 설명을 하면서 자연스레 교회 홍보도 같이 진행합니다.

 

코스모스 그림을 크게 붙였지만,

일부러 교회 이름을 적지는 않았습니다.

 

 

 

제품을 사용해 보고 효과가 있으면 분명 다시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두번 다시 만나게 되면

자연스레 관계 전도가 됩니다.

 

 

 

 

 

요즘 교회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대학생들의

교회 출석율이 계속해서 감소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바른 말씀 가운데에서 교육받고 성장하여야 앞으로

한국 교회가 살아날수 있습니다.

 

유럽의 많은 교회들이 이제는 관광지가 되었거나, 노년층만이

교회에 출석한다는 사실은 익히 우리들이 알고 있습니다.

 

전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제대로 살아야합니다.

 

코스모스 교회는 성경위에 바로 선 신앙을 추구합니다.

한 사람이 개혁되고 변화되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자라도록하는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해운대 코스모스교회는 인제대학교 해운대 백병원 옆

신도시시장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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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족, 특히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전도하는 일은 무척 어렵습니다. 어린 아이나 나이많은 부모를 전도하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 가족을 전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신앙이 없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맛본 사람은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가족을 전도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가족 전도가 쉽지는 않지요.


가족 전도 전략을 소개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기도하며 전도하고자 한다면 조만간 온 가족이 구원 역사를 맛보는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1. 코스모스 교회에 가자


일상적으로 "교회에 가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가장 쉬우면서도 쉽지 않지요? 쉬운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별 뾰족한 벙법도 없고, 인도하기는 해야겠고, 이럴 때 무조건 가자고 부탁하는 수 밖에 없지요. 가장 많이 이용되고, 그만큼 많이 전도했던 방법은 단순하게 "교회에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2. <3분만 전도 편지>를 읽어주는 것입니다.


<3분만 전도 편지>는 매주 한 장씩 읽어주는 전도입니다. 가족이나 아는 사람을 관계 전도할 때 아주 탁월합니다. 1차로 11회 만날 수 있는 분량이 있는데, 매주 한 번씩 11번만 만나 읽어주면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게 됩니다. 3분만 읽어주면 되니까, 복음을 아주 쉽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3분만 전도편지


3. 황인철 목사의 방송 설교를 듣는 것입니다.


황인철 목사의 방송 설교는 불신자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애를 썼습니다. 물론 신자에게도 많은 은혜가 됩니다. 이 설교는 주일 설교를 5분 설교로 줄여놓은 것입니다. 창원 극동 방송(98.1MHz)에서 매주 수요일 9시 50분경 방송하고 있는 것을 여기에 올려놓았습니다. 전도자가 설교를 이 설교를 듣겠다고 합니다. 주위 사람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하고 부탁합니다. 그러면 설교를 듣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을으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항상 여기 블로그에 설교를 올리니까, 언제든 원하는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설교 샘플은 cosmoschurch.tistory.com/38


스마트 폰에 인터넷 주소 창에서 이것을 치면 됩니다.


특정 설교를 들으려면 위 주소처럼 끝에 번호가 있는데, 여기 설교 블로그에서 설교를 들어보고 필요한 설교의 번호를 기억해 두었다가 위 번호 대신에 그 번호를 넣으면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계속 연결이 안 되면 http://를 앞에 붙이면 될 것입니다.


특정인에게 설교를 보내려면 문자나 카톡, 라인 등에서 위 샘플 주소에 맨 끝 번호만 조정하면 전송 즉시 상대방이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교훈을 가르쳐준 사람은 일명 ‘베이컨 보스'였다. 그는 소년 도허티가 만난 첫 번째 창업가였다. 그는 10대 소년들이 이웃을 방문해 베이컨을 팔도록 한 뒤, 수수료를 지급했다. 베이컨 보스는 고객을 재방문하지 않으면,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연락하지 않으면, 고객은 돌아선다는 게 베이컨 보스의 신조였다.

책에서 그는 ‘베이컨 보이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수천 곳의 문을 두드려야 하며, 그것도 끝까지 한결같은 열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라고 썼다.

무언가를 시도하고 실패하면 방향을 조금 틀어서 다시 시도하는 것은 창업가에게 지극히 당연한 과정이라는 것. 창업가의 길은 셀 수 없이 많은 거절의 연속이며 이따금 어렵게 판매에 성공할 뿐이라는 것이다.

“10대 아이에 불과했지만, 그저 길을 따라 걸어가면서 벨을 누르고 사람들에게 말을 붙이는 일만으로도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라고 그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레모네이드 한 잔을 팔기 위해서라도 아홉 번 열 번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것. 첫 시도가 성공할 수는 없다는 것, 그러나 결국은 팔아 줄 ‘누군가’가 나타난다는 것. 나는 그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베이컨 바구니를 들고 다니면서 열두 살에 배웠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1142.html#csidxa2bc30090049d5bb308d1b9308d3e3e


전도법에 대해 아주 훌륭한 교훈을 주고 있지요?


"적극적으로 연락하지 않으면, 고객은 돌아선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연락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연락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코스모스 전도법은 전도용품(아큐데오D)를 대상자가 필요로 해서 가져갔기 때문에, 연락하면 반응이 좋을 것입니다. 대상자에게 긴요하게 필요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물건을 미끼로 물려고 하면, 물었다가도 놓아버립니다. 지혜롭게 대화를 잘 이끌어가야 합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하여도 연락해야 합니다. 이 경우 지혜롭게 하기 위해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무엇을 말할건지 미리 적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예상 대화의 내용과 그 반응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전도 열정이라면 반드시 전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하여도 연락하지 않으면 관계가 절단됩니다. 어차피 끊어질 사람이라면 끊어집니다. 연락하는 것이 유익이면 유익이지, 손해는 없습니다.


전도하기 위해서는 아홉 번 열 번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코스모스 전도는 일단 접촉이 되면 계속적으로 쉽게 만날 수 있는 도구(3분만 전도 편지)가 있습니다.

첫 시도가 성공할 수는 없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 좋은 물건을 파는 일도 첫 시도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누군가’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전도를 기도하며 열심히 하면, 내가 전도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는 절대로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믿으며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코스모스 전도는 먼저 다가가서 전도지나 선물을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이게 중요합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으면, 와서 달라고 합니다. 그때 주세요. 스스로 선택하게 합니다.


코스모스 전도법에서 배너와 책상을 푸르지오 대우 아파트들어가는 입구에 세웠다.


계속 정한 자리, 정한 시간에 기다리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자꾸 자꾸 쳐다 봅니다. 여기 현수막에 쓰여있는 불편 사항과 관련이 없는 사람은 만나보기 힘들겁니다. 아토피, 가려움증(벌레물린데, 사타구니, 눈 등), 습진, 화상, 냄새(액취증, 화장실 냄새, 발냄새, 입냄새, 곰팡이 냄새, 냉장고와 화장실 냄새 등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아큐데오를 선물(정상 가격 5,000원)로 드립니다. 100% 천연추출물로 만든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거저 드린다고 하니, 안 가져갈 수도 없고 고민이 되겠지요. 


가져가도록 해야 가치가 있습니다. 그냥 주면, 받는 순간 가치가 사라집니다. 뭔가 필요하는 것이 있어 주는 것이겠지, 하면서 심리적으로 빚진 자의 마음으로 받습니다. 그래도 공짜로 주는 거니까, 부담가질 필요 없지. 공짜로 주면 주는 사람이 부담이 있습니다. 암리 좋은 것이라도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다시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공짜로 주는 것도 힘들지요. 그런데 자기가 원해서 가져 가도록 하면 자기가 원해서 선택한 것이니까, 획득했다는 선택의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해서 가져가는 사람에게는 요구할 수 있습니다. 


뭔가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로운 건강인은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달라고 요청할 때 주세요. 이건 굉장한 효과가 있습니다. 

코스모스 전도, 부산 해운대 장산 푸르지오 대우 아파트 앞에 세운 배너입니다.


나비가 몰려드는 코스모스 전도법 소개 (2)

준비물

  • 현수막
  • 아큐데오D (전도용품) 필요한 수량
  • 전도 설문지(교회성장전략연구소 개발)
  • 볼펜

준비

  1. 전도대원들이 모여 전도를 위해 기도합니다.
  2. 전도 장소와 전도 전략(지역적 상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3. 전도법과 주의 사항에 대해 말합니다.
  4. 표정 연습을 합니다.
  5. 구원받을만한 사람을 보내달라고 기도합니다.
  6. 전도용품을 확인합니다.
  7. 출발합니다.

주의 사항

  • 전도용품을 들고 있거나 홍보하지 않습니다.
  • 상품을 먼저 주지 않습니다.
  • 상품을 주면서 교회 오라는 말이나 바로 전도하지 않습니다.
  • 질문하면 대답하면서 대화하는 것은 좋습니다. 강압적으로 교회 오도록 권면하지 않습니다.
  •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코스모스 꽃은 아무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나비가 스스로 날아옵니다. 나비가 날아들어와도, 코스모스는 자기 꿀이 앗이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나비가 요청하기 전에는 잠잠합니다. 
  • 전도용품을 들고 있으면 지나가는 행인은 그것을 자기에게 주리라고 기대합니다. 전도용품이 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도용품을 주면 받을까 말까 고민합니다. 교회에서 미끼로 준다고 생각하면 받지 않으려 합니다. 전도 용품을 홍보해서도 안 됩니다. 스스로 가치를 절하시키기 때문입니다.
  • 전도용품의 용도는 현수막에 있습니다. 글을 읽는 사람은 눈여겨 볼 것입니다. 현수막에 적혀 있는 내용과 관련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적어도 50% 이상이 대상자입니다. 매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으면, 대개 일정하게 같은 사람이 지나갑니다. 반드시 현수막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전도용품이 관심이 발동합니다.스스로 전도용품을 요청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순간이 고기가 낚시를 무는 순간입니다.
  • "교회에서 왔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순간, "낚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도용품이 좋아도 교회에 대한 일반인의 부정적인 사고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전도용품을 받아간다고 해도, 심리적으로 자기 방어를 하게 됩니다. 이걸 받아가지만 교회에는 가지 않겠어. 전도지를 주면 받아야 하겠지만, 보지는 않겠어. 등등 오만 가지 생각으로 무장합니다. 그러면 벽이 더 높게 쌓이는 겁니다.
  • 종종 교회에서 왔느냐고 묻는 분이 있습니다. 구태어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말을 걸어오면 기회입니다. 다른 교회에 다니는 사람일까, 교회에 가본 일이 있을까, 대개는 이 두 가지 유형입니다. 상대방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스모스 전도법에서는 <Q전도>로 연결합니다.
  • 전도지를 주지 마세요. 대상자와 어느 정도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기 전에는 전도지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부산 해운대구 장산역 부근 푸르지오 대우아파트 입구에서

부산 해운대구 장산역 부근 푸르지오 대우아파트 입구 길가에 서 있는 코스모스 전도 배너



황인철 고신대 교수, 전도전략 새 패러다임 제시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22085&code=61221111&cp=nv




교회성장전략 연구소소장 황인철 목사(고신대 교수)는 27일 의정부 제일교회(서재운 목사)에서 전도전략 코칭 세미나를 개최한다.

황 교수는 이 세미나에서 전도 간증이나 전도 의식 고취가 아니라 실제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95%의 전도하지 않는 기독교인들에게 스스로 전도에 참여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하고, 5%의 전도자에게는 효과적으로 구원 전도에 이르게 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황 교수는 무엇보다 ‘한 사람이 평생 한 명 전도’ 전략으로 3개월 내 두 배 이상 전도 효과를 거둘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 황 교수는 그는 현재 한국교회의 전도 전략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는 “전도는 무엇보다도 단순하고 쉽게 전할 수 있어야 하고, 효과가 있어야 한다”면서 “‘3분만 전도편지’를 읽어주기만 하는 전도법 쉬우면서도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황 목사는 현재 전도가 교회 시스템 전체가 움직이는 총력 전도로 많은 노력과 시간과 재정이 투입되지만 전도 실적은 아주 빈약한 것이 현실이라 지적한다.

그는 또 “전도방법이 너무 복잡해서 적용하기 쉽지 않고 상당한 훈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다”면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누구나 쉽게 전도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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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기 힘들지요? 전도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쉬운 전도를 할 수 있을까요?


  • 전도는 쉬워야 합니다.
  • 전도는 간단해야 합니다.
  • 전도는 실제적인 구원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코스모스가 나비에게 갈까요? 나비가 코스모스에게 갈까요?

나비가 코스모스에게 가지요.

왜 나비가 코스모스에게 가나요?

향기 때문에 갑니다.


그렇지요.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 천당'이라고 하면, 미친 사람 취급 받기 쉽니다.

예수를 안 믿어도,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는 소리는 압니다. 다만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 천당'이라는 외침은 예수쟁이도 부담스러워합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소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전도지를 나눠주면 싫어하며, 전도 물품을 주어도 잘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커피를 주어도 부담스러워 합니다.


세상에 광고도 이런 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왜?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상품에 대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불신자들이 교회의 전도에 대해 교회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게 되리라고 생각하나요? 긍정적인가요, 부정적인가요?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개념은 교회가 만들어준 결과입니다. 전도 방법도 그중 한 몫을 차지하지요.

그러면 전도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방법을 바꾸어야 하지요. 지금까지 방법으로 안 된다면 바꾸어야 하지요.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고후 2:15)라고 했지요? 다음 절도 함께 볼까요?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이 사람에게는 사망 냄새, 저 사람에게는 생명 냄새가 난다는 겁니다. 누가 이 일을 감당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전도 방법은 구시대의 유물입니다. 지금은 이미지 홍보가 중요합니다. 상품을 직접 홍보하면 사람들은 거부합니다. 상품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생이라는 최고의 상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영생이 좋으니까 받으라고 하면 더욱 싫어합니다. 악하기 때문이고,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코스모스 교회는 향기를 느끼게 합니다. 찾아오게 합니다.


어떻게?


코스모스 교회의 이름을 눈에 띄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스스로 찾습니다. 스스로 찾는 것이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자기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있고, 자기가 주도적으로 찾아낸 지식으로 수용성이 강하며, 스스로대상에 대해 신뢰하게 됩니다. 누가 좋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의심부터 합니다. 교회의 이름이 입력되면 불신의 뇌는 자동적으로 거부 반응을 합니다.    


예쁜 코스모스 이미지만 있습니다. (전도 장소에 뒤 배경이 코스모스 사진입니다.)


코스모스 현수막에 선명하게 다음 글이 있습니다.


아토피에 효과 있는 100% 순수 천연추출물(고신대학교 황인철 교수 특허)을 그냥 드립니다.

습진, 비염, 가려움증(모기 등 벌레물린데, 사타구니 등)

몸 냄새(액취증, 입, 발, 악취(화장실, 곰팡이, 옷, 냉장고, 새집증후군)

치질과 액취증 전혀 수술할 필요없습니다.


본 제품은 사용한 빈통을 가져오시면 리필을 계속 해드립니다.


제품에도 코스모스 사진과 함께 짧은 안내가 있습니다. (사진 추후 올릴 것임)


절대로 먼저 제품을 권하지 않습니다. 무료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나눠주면 별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수막 내용으로 머리에 새기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반복적인 노출로 뇌에 포지셔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파트 입구에서 매주 일정한 시간, 일정한 장소에서 시행합니다. 시장이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은 피합니다. 대학에서 전도할 때에도 항상 같은 요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 아무도 오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 눈에 익숙하게 들어오면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도 목표는 해당 아파트 주민의 10%입니다. 적어도 30% 이상은 위 현수막에 있는 질병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는 아토피나 비염으로, 청소년은 액취증이나 발냄새로, 주부는 습진이나 집 냄새로, 학생과 직장인은 치질로, 성인은 사타구니 가려움증이나 냄새로 고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스스로 선택을 하도록 할 때, 자아존중감과 성취감이 있습니다. 잘 알고 있어도 억지로 권하면 거부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의 전략은 사람을 존중하며, 스스로 가치있게 만듭니다. 이게 코스모스 전도법의 핵심(keyword)입니다.


10%를 확실하게 장악하면, 나머지 공략은 쉽습니다.

10%가 또 다른 10%에게 말합니다. 

90%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코스모스 전도법은 스스로 찾아오게 합니다.


기도하세요.

기다리세요.

기대하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코스모스 사진 - 황인철 (코스모스 교회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선택하게 하는 코스모스 교회 전도 배너 - 부산 해운대 장산 푸르지오 대우 아파트 앞에서



  




요즘 전도가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전도하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도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전도해도 부담이 된다는 겁니다.


교회 가서 상처받을까 염려스러워서 전도하기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교회에서 전도를 해 오라고 하면, 해야 하긴 하는데, 데려와서 적응하지 못할까 두려운 것입니다.


그래도 전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전도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많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사람만 확실하게 전도해도 충분합니다.


* * * * * * *


전도해야 할 대상자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이 있나요?


전도하는 일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코스모스 교회에 와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도울 수 있으면 돕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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