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쁜 소식을 전하는

해운대 코스모스 교회 소식입니다.

 

오늘은 해운대에 전도사님께서 전도를 나가셨습니다.

전에 부산대학교에서 전도하던 사진이 있어서

부산대학교 전도 모습 포스팅 먼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도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는

코스모스 교회입니다.

 

요즘 전도하기 참 힘듭니다.

밖에서 복음 전도지 돌린다거나 팻말 들고 다니면

이단 취급받을수도 있어요 ^^;

 

 

해운대 백병원 옆에 신도시시장에 위치한

코스모스 교회는 새로운 전도 전략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바로 천연추출물로 만든 탈취제 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토피나 습진, 가려움증으로 고생을 많이 합니다.

사실 이런거는 어른 / 아이 할것없이 다들 힘들어하는 사안이죠.

이럴 경우 사용하면 효과가 확실합니다.

 

몸에서 냄새가 나거나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그러다보니, 필요한 사람들은 자연스레 이 홍보부스 앞으로 다가옵니다.

제품 설명을 하면서 자연스레 교회 홍보도 같이 진행합니다.

 

코스모스 그림을 크게 붙였지만,

일부러 교회 이름을 적지는 않았습니다.

 

 

 

제품을 사용해 보고 효과가 있으면 분명 다시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두번 다시 만나게 되면

자연스레 관계 전도가 됩니다.

 

 

 

 

 

요즘 교회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대학생들의

교회 출석율이 계속해서 감소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바른 말씀 가운데에서 교육받고 성장하여야 앞으로

한국 교회가 살아날수 있습니다.

 

유럽의 많은 교회들이 이제는 관광지가 되었거나, 노년층만이

교회에 출석한다는 사실은 익히 우리들이 알고 있습니다.

 

전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제대로 살아야합니다.

 

코스모스 교회는 성경위에 바로 선 신앙을 추구합니다.

한 사람이 개혁되고 변화되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자라도록하는

비전을 품고 있습니다.

 

 

해운대 코스모스교회는 인제대학교 해운대 백병원 옆

신도시시장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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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교훈을 가르쳐준 사람은 일명 ‘베이컨 보스'였다. 그는 소년 도허티가 만난 첫 번째 창업가였다. 그는 10대 소년들이 이웃을 방문해 베이컨을 팔도록 한 뒤, 수수료를 지급했다. 베이컨 보스는 고객을 재방문하지 않으면,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연락하지 않으면, 고객은 돌아선다는 게 베이컨 보스의 신조였다.

책에서 그는 ‘베이컨 보이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는 수천 곳의 문을 두드려야 하며, 그것도 끝까지 한결같은 열정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라고 썼다.

무언가를 시도하고 실패하면 방향을 조금 틀어서 다시 시도하는 것은 창업가에게 지극히 당연한 과정이라는 것. 창업가의 길은 셀 수 없이 많은 거절의 연속이며 이따금 어렵게 판매에 성공할 뿐이라는 것이다.

“10대 아이에 불과했지만, 그저 길을 따라 걸어가면서 벨을 누르고 사람들에게 말을 붙이는 일만으로도 사업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라고 그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레모네이드 한 잔을 팔기 위해서라도 아홉 번 열 번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것. 첫 시도가 성공할 수는 없다는 것, 그러나 결국은 팔아 줄 ‘누군가’가 나타난다는 것. 나는 그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베이컨 바구니를 들고 다니면서 열두 살에 배웠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01/2017120101142.html#csidxa2bc30090049d5bb308d1b9308d3e3e


전도법에 대해 아주 훌륭한 교훈을 주고 있지요?


"적극적으로 연락하지 않으면, 고객은 돌아선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연락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연락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코스모스 전도법은 전도용품(아큐데오D)를 대상자가 필요로 해서 가져갔기 때문에, 연락하면 반응이 좋을 것입니다. 대상자에게 긴요하게 필요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주의를 해야 합니다. 물건을 미끼로 물려고 하면, 물었다가도 놓아버립니다. 지혜롭게 대화를 잘 이끌어가야 합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하여도 연락해야 합니다. 이 경우 지혜롭게 하기 위해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무엇을 말할건지 미리 적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예상 대화의 내용과 그 반응에 대해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전도 열정이라면 반드시 전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하여도 연락하지 않으면 관계가 절단됩니다. 어차피 끊어질 사람이라면 끊어집니다. 연락하는 것이 유익이면 유익이지, 손해는 없습니다.


전도하기 위해서는 아홉 번 열 번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코스모스 전도는 일단 접촉이 되면 계속적으로 쉽게 만날 수 있는 도구(3분만 전도 편지)가 있습니다.

첫 시도가 성공할 수는 없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 좋은 물건을 파는 일도 첫 시도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누군가’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전도를 기도하며 열심히 하면, 내가 전도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군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는 절대로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믿으며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코스모스 전도는 먼저 다가가서 전도지나 선물을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이게 중요합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으면, 와서 달라고 합니다. 그때 주세요. 스스로 선택하게 합니다.


코스모스 전도법에서 배너와 책상을 푸르지오 대우 아파트들어가는 입구에 세웠다.


계속 정한 자리, 정한 시간에 기다리고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은 자꾸 자꾸 쳐다 봅니다. 여기 현수막에 쓰여있는 불편 사항과 관련이 없는 사람은 만나보기 힘들겁니다. 아토피, 가려움증(벌레물린데, 사타구니, 눈 등), 습진, 화상, 냄새(액취증, 화장실 냄새, 발냄새, 입냄새, 곰팡이 냄새, 냉장고와 화장실 냄새 등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아큐데오를 선물(정상 가격 5,000원)로 드립니다. 100% 천연추출물로 만든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거저 드린다고 하니, 안 가져갈 수도 없고 고민이 되겠지요. 


가져가도록 해야 가치가 있습니다. 그냥 주면, 받는 순간 가치가 사라집니다. 뭔가 필요하는 것이 있어 주는 것이겠지, 하면서 심리적으로 빚진 자의 마음으로 받습니다. 그래도 공짜로 주는 거니까, 부담가질 필요 없지. 공짜로 주면 주는 사람이 부담이 있습니다. 암리 좋은 것이라도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다시 부담으로 돌아옵니다. 공짜로 주는 것도 힘들지요. 그런데 자기가 원해서 가져 가도록 하면 자기가 원해서 선택한 것이니까, 획득했다는 선택의 기쁨이 있습니다. 그리고 원해서 가져가는 사람에게는 요구할 수 있습니다. 


뭔가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로운 건강인은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기도하며 기다리세요. 달라고 요청할 때 주세요. 이건 굉장한 효과가 있습니다. 

코스모스 전도, 부산 해운대 장산 푸르지오 대우 아파트 앞에 세운 배너입니다.



요즘 전도가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전도하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도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전도해도 부담이 된다는 겁니다.


교회 가서 상처받을까 염려스러워서 전도하기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교회에서 전도를 해 오라고 하면, 해야 하긴 하는데, 데려와서 적응하지 못할까 두려운 것입니다.


그래도 전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전도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많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사람만 확실하게 전도해도 충분합니다.


* * * * * * *


전도해야 할 대상자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이 있나요?


전도하는 일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코스모스 교회에 와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도울 수 있으면 돕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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