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나비에게 갈까요? 나비가 코스모스에게 갈까요?

나비가 코스모스에게 가지요.

왜 나비가 코스모스에게 가나요?

향기 때문에 갑니다.


그렇지요.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예수 천당'이라고 하면, 미친 사람 취급 받기 쉽니다.

예수를 안 믿어도,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는 소리는 압니다. 다만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 천당'이라는 외침은 예수쟁이도 부담스러워합니다. 사람들이 싫어하는 소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전도지를 나눠주면 싫어하며, 전도 물품을 주어도 잘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커피를 주어도 부담스러워 합니다.


세상에 광고도 이런 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왜?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상품에 대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 보세요. 불신자들이 교회의 전도에 대해 교회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게 되리라고 생각하나요? 긍정적인가요, 부정적인가요?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개념은 교회가 만들어준 결과입니다. 전도 방법도 그중 한 몫을 차지하지요.

그러면 전도를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방법을 바꾸어야 하지요. 지금까지 방법으로 안 된다면 바꾸어야 하지요.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고후 2:15)라고 했지요? 다음 절도 함께 볼까요?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이 사람에게는 사망 냄새, 저 사람에게는 생명 냄새가 난다는 겁니다. 누가 이 일을 감당하겠습니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전도 방법은 구시대의 유물입니다. 지금은 이미지 홍보가 중요합니다. 상품을 직접 홍보하면 사람들은 거부합니다. 상품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생이라는 최고의 상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 영생이 좋으니까 받으라고 하면 더욱 싫어합니다. 악하기 때문이고,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코스모스 교회는 향기를 느끼게 합니다. 찾아오게 합니다.


어떻게?


코스모스 교회의 이름을 눈에 띄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스스로 찾습니다. 스스로 찾는 것이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자기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있고, 자기가 주도적으로 찾아낸 지식으로 수용성이 강하며, 스스로대상에 대해 신뢰하게 됩니다. 누가 좋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의심부터 합니다. 교회의 이름이 입력되면 불신의 뇌는 자동적으로 거부 반응을 합니다.    


예쁜 코스모스 이미지만 있습니다. (전도 장소에 뒤 배경이 코스모스 사진입니다.)


코스모스 현수막에 선명하게 다음 글이 있습니다.


아토피에 효과 있는 100% 순수 천연추출물(고신대학교 황인철 교수 특허)을 그냥 드립니다.

습진, 비염, 가려움증(모기 등 벌레물린데, 사타구니 등)

몸 냄새(액취증, 입, 발, 악취(화장실, 곰팡이, 옷, 냉장고, 새집증후군)

치질과 액취증 전혀 수술할 필요없습니다.


본 제품은 사용한 빈통을 가져오시면 리필을 계속 해드립니다.


제품에도 코스모스 사진과 함께 짧은 안내가 있습니다. (사진 추후 올릴 것임)


절대로 먼저 제품을 권하지 않습니다. 무료로 지나가는 사람에게 나눠주면 별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수막 내용으로 머리에 새기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반복적인 노출로 뇌에 포지셔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아파트 입구에서 매주 일정한 시간, 일정한 장소에서 시행합니다. 시장이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은 피합니다. 대학에서 전도할 때에도 항상 같은 요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 아무도 오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 눈에 익숙하게 들어오면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도 목표는 해당 아파트 주민의 10%입니다. 적어도 30% 이상은 위 현수막에 있는 질병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는 아토피나 비염으로, 청소년은 액취증이나 발냄새로, 주부는 습진이나 집 냄새로, 학생과 직장인은 치질로, 성인은 사타구니 가려움증이나 냄새로 고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스스로 선택을 하도록 할 때, 자아존중감과 성취감이 있습니다. 잘 알고 있어도 억지로 권하면 거부감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의 전략은 사람을 존중하며, 스스로 가치있게 만듭니다. 이게 코스모스 전도법의 핵심(keyword)입니다.


10%를 확실하게 장악하면, 나머지 공략은 쉽습니다.

10%가 또 다른 10%에게 말합니다. 

90%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코스모스 전도법은 스스로 찾아오게 합니다.


기도하세요.

기다리세요.

기대하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코스모스 사진 - 황인철 (코스모스 교회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선택하게 하는 코스모스 교회 전도 배너 - 부산 해운대 장산 푸르지오 대우 아파트 앞에서



  



코스모스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와 함께 후원해 주시는 분들 위에 주님 은혜가 더욱 충만하길 간구합니다.


코스모스 교회의 후원금은 다음과 같이 사용됩니다.


1. 코스모스 교회의 부흥을 위한 목회 사역 (주로 전도 활동비) : 설교 목사는 무사례로 섬기며, 목회 활동비의 명목으로 비용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2. 80개 개척 및 미자립 교회 목회자 역량 개발과 후원 (교회 성장과 교회 부흥을 실제적으로 돕기 위해 설교 등의 훈련과 함께 월 50만원 지원)


3. 학교 설립 기금 (특별 목적 헌금) - 금년 왕의 아이들을 훈련시킬 2개 기독 학교 설립을 목적으로 한 헌금으로 지정한 것만 학교 설립 기금으로 사용합니다. 이 기금은 교회 전세 자금 등(고정 회수 가능한 사업)으로 일시 차용할 수 있습니다. 교회 경상 비용으로는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 코스모스 교회의 전세, 임대, 매입 등과 교회 운영을 위한 경상비. 


5. 미자립 농어산촌 교회와 해외 선교 지원


6. 기타 공동의회에서 결정된 사업


코스모스 교회의 후원 계좌 안내


농협 485-12-207405 황인철(초기 - 계속 이 계좌로 이체하여도 코스모스교회에서 관리합니다.) 

농협 301-0232-1665-11 코스모스교회




[정기후원자]


김애란, 정경희, 김희진(김성광), 김정남, 오정임, 한동현, 범하은


박승희, 류영희


[부정기적 일시 후원자] - 정기 후원 중단 포함


김상원, 김경미1, 백홍선, 김성종, 황윤선, 김용호, 김식중, 정서균, 지우정밀, 유판용, 이성호, 이점수, 김미영, 김미경1, 임경태, 옥치상, 박광환, 박미영, 권태일, 범룡석, 서현민, 서현숙, 류재흔(류점복), 이희준(김지희), 이성덕, 손주연, 정한길, 남현정, 김미경2(배종호, 배정식, 배혜윤), 김호영, 김유나, 김연숙, 김미선, 조가은, 정신애


[교회 설립 후원]


강경재 강민혁(고선경) 고재영 김경미 김귀명 김미경 김미선 김상원 김성종 김식중 김애란 김용호(대영버티칼) 김윤곤 김일(박성옥) 김정남 김종천 김창연 김택수 김혜진 김희진 동산교회 류영희 박대은 박미영 박승희 박인호 박점순 백홍선 범하은 신원교회범룡석 양승찬 오흥수 위준홍 이상순 이성덕 이양숙 이점수 이찬영 이희준 임화평 정경희 정서균 정선호 정숙희 정한나 조호민 지우정밀 최돈일 최주식 탁효정 한동현 한동현(오정임) 황상철 황윤선 황인상 황혁

 

[교회 설립 예배 헌금]


고정희 구이철(황강숙) 권기화 권봉주 권태일 글로벌비전교회 기근(정경희) 김경호 김기영(김두레) 김나근 김순영 김유나 김인성 김일(박성옥) 김정남 김종천 김종후(박천심) 김혜진 나승영(서명란) 나희자 남현정 노재영 류영희 류정렬(이돈심) 부곡교회마리아여전도회 문영자 박대은(이종란) 박복순 박승희 박인호 박재성 김정희 박창식(하은정) 박태용 박혜경(심재룡) 부곡교회제직회 서정심 서현숙 손영우(류경) 송기훈(김미선) 송명복(박수경) 송병숙(김창연) 신복심 신상원(류찬미) 심재우(정찬엽) 안성철 양승자 여대성 염병관 오승주 오흥수 우중기(이경숙) 원종호 유영순 이갑헌 이국만(나옥선) 이길환 이돈옥 이동규 이동삼(정정선) 이명숙 이상규 이상순 이새롬 이성덕(조명숙) 이영환(허미숙) 이옥규(박인자) 이용규(정희련) 이점수 이정욱(정말순) 이종호 이진옥 이화평 임옥자 작은삼촌 장경애 장윤선 전진환 정동관 정세진 정숙희 정순자 정영순 정윤주 정찬진 제소연 조경연 조규철 조숭희 조영래 조호민(송지숙) 최기환(이윤경) 최돈일 최명희 최병임(신경희) 최분자 최주식 하현덕 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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