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인 면을 보아도 인간은 유전적으로 침팬지와 거의 99퍼센트 일치하는데, 두 종 간의 유전자는 약 2만 5천개가 같고, 차이가 나는 것은 채 50개도 안 된다.
<양복 입은 원숭이>(리처드 콘니프, 이호준 역, 앤덤하우스, 15쪽)
사람이 침팬지에서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이는 집단 사고(group thinking)의 결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털 하나 관찰만으로도 진화론은 사기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털 이야기를 합니다.
'코스모스 교회 이야기 > 진화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V 006 원숭이가 걸어다녀도 될까 황인철교수 (0) | 2019.11.09 |
---|---|
EV 005 진화론자를 가장 골 때리는 골 이야기 황인철교수 (0) | 2019.11.02 |
EV 004 남자의 거시기 이야기 황인철교수 (0) | 2019.10.26 |
E003 진화론자의 애물단지, 유방 - 황인철교수 (0) | 2019.10.19 |
진화론은 허구 -피부가 말합니다 (0) | 2019.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