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인 면을 보아도 인간은 유전적으로 침팬지와 거의 99퍼센트 일치하는데, 두 종 간의 유전자는 약 2만 5천개가 같고, 차이가 나는 것은 채 50개도 안 된다.

<양복 입은 원숭이>(리처드 콘니프, 이호준 역, 앤덤하우스, 15쪽)

 

사람이 침팬지에서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이는 집단 사고(group thinking)의 결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것입니다.

 

털 하나 관찰만으로도 진화론은 사기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털 이야기를 합니다. 

 

https://youtu.be/Cpzbwp8p1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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