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교회

부산광역시 남구 황령대로 486 (5층). (부산 남구 대연동 10-2)

<코스모스 교회로 쉽게 찾아오시는 길>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은 

 처음오실 때에는 네비게이션에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자연과학1관을 찍고 거기 주차하시면 됩니다(주차비 지원). <코스모스 교회>(네이버, 다음, 구글 모두 등록, 1층 쉐보레 남천전시장 대연3동)으로 오시면 되는데, 건물 뒤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하여 어렵고 출차시 나가는 길이 아주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부경대 후문(왼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네비에서 초원복국을 쳐서 도로 옆에 주차하면 됨 (주일에는 단속 안 함) - 교회 찾아오는 길은 기거서 약도 잘 보고 오면됨]

514m로 8분정도 소요됩니다. 주차 후 후문 쪽으로 쭉 나오다가 길 끝에서 오른쪽 110m 가다가

왼쪽으로 돌아 62m 가면 왼쪽에 쉐보레 전시장 5층입니다.

버스가 편한 경우  

적절한 버스노선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상식이겠지요.

코스모스 교회 근처에서 하차할 버스 정류소 위치와

버스 번호를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요.

버스 번호가 폰으로 잘 안보이신다면 -->
사진을 클릭하신후 손가락으로 확대 하세요

지하철 경성대.부경대 역에서 597m 8분

지하철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로 나와 직진 사거리에서 LG전자베스트샵에서 오른쪽 방향

202m 정도 걸어오시면 길가 오른쪽 쉐보레 전시장 5층 코스모스 교회가 보입니다.

도보로 대략  8분 정도 소요됩니다. (서면쪽에서 오시는 경우 추천)

지하철 남천역에서 455m 7분

지하철 남천역 3번 출구로 나와 직진 사거리에서 횡단보도 건너기

대남교차로에서 왼쪽 방향 202m 정도 걸어오시면 길가 오른쪽 쉐보레 전시장 4층 코스모스 교회가 보입니다.

도보로 대략  7분 정도 소요됩니다. (해운대쪽에서 오시는 경우 추천)

설교 제목: 주의 은택으로

성경: 시편 65편 1-13절

주의 은택으로 1부

이어령 교수님의 마지막 인터뷰 
인생은 선물입니다. 
교회 부흥은 기도와 말씀으로 부터 
시편 강해 설교로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부흥 설교

시편 강해의 정수

부산 해운대구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Utu1yehCsKU

권능은 하나님께 2부

https://youtu.be/LWyjEeuzaZQ

말씀 되새기기

1. 인생은 무엇입니까?
2. 선물은 무엇인가요?(2가지) 
3. 많은 노력을 해야 받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1자) 
4. 이어령 교수님은 탄생자체를 비극으로 보는 젊은이들에게 자기 인생을 무엇하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라고 합니까? 또 무엇이 어렵다고 충고합니까?(각각 2자) 
5. 이어령 교수님은 사람만이 부여 받은 선물인 이것을 아주 위력있게 쓰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1자) 
6. 성경 말씀은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 사람의 말로 들려주지만, 무엇으로 살아납니까? (6자) 
7. 다윗 왕의 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시편에는 무엇이 가득 차 있습니까?(6자) 
8. 무엇이 충만할 때, 그 선물을 깨닫고 감당할 수 있습니까?(4자)
9. 사람들이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이행하는 까닭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들으시기 때문입니까?(2자)
10. 사람이 자기의 죄악을 이길 수 없는 이유는 사람이 무엇이기 때문입니까?(2자)
11.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12. 하나님의 집에 무엇으로 만족하나요?
13.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이 말씀은 주께서 만물을 어떻게 하셨다는 말입니까?
14.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는 만물에 무엇을 주셨다는 뜻입니까?
15. 하나님께서는 무엇과 무엇을 즐기게 하셨습니까?(각각 2자)
16.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름지도록 예비하십니까? 그 이후 사람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17. 하나님은 만물이 생동하도록 섬세하게 돌보시며 무엇을 주시나요?
18. 만물이 지으심을 받은대로 움직이니까 모든 것이 다 무엇을 나타냅니까?
19.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에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20. 받은 것에 대해서 감사할 줄 모르면 어떠한 삶 입니까? (4자)
21.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식물과 짐승은 다 무엇을 압니까? 또 모든 생물은 그 존재 자체로 무엇을 말해줍니까?
22. 만물이 주의 은택을 노래한다는 증거가 천하만물의 아름다움입니다. 오직 누가 이 아름다움을 느끼고 감동할 수 있습니까?
23. 그러나 천하의 역적은 누구 입니까? 그는 주의 은택을 어떻게 하나요? (각2자)
24. 주의 은택으로 주신 선물에 어떻게 하며 살아야 하나요? (2자)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교 제목: 권능은 하나님께

성경: 시편 62편 1-12절

시편 강해 설교로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부흥 설교

시편 강해의 정수

부산 해운대구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권능은 하나님께 1부

권능은 하나님께 2부

말씀 되새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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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에게 상급이 있고(시편 58편)

청년은 소망입니다.
뉴프랑스의 아버지 사뮈엘 드 샹플랭

부산 해운대구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의인에게 상급이 있고 1부

의인에게 상급이 있고 2부

말씀 되새기기

1. 헤밍웨이의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에서 유래된 말로서 설교자는 청년들을 감히 무슨 세대로 정의합니까?
2. 20:80 법칙은 20%의 사람들은 열심히 인생을 준비 하지만 나머지 80%의 사람들은 어떠하다는 현실인가요? 
3.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만 있습니다. 각각 어떤 사람인가요? 
4.  세상에서 두 종류의 사람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동전의 앞면은 소망이고, 뒷면은 절망입니다. 어떤 면을 보든 여러분의 자유이지만 아주 분명한 사실은 무엇입니까?
5. 누구에게 소망이 있습니까?
6. 젊다는 것은 무엇을 가졌다는 말입니까? 
7. 꿈이 없는 사람은 어떤 것입니까? 
8. 한 청년의 아름다운 신앙과 비전이 캐나다 퀘벡에 뉴프랑스라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냈습니다. 뉴 프랑스의 아버지로 불리는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9. 하나님께서 때로 예배자에게 무엇을 주십니까? 이것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10.  시편58편에는 표제가 붙어 있습니다. 어떤 표제입니까?
11. ‘영장으로’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12.  알다스히타이트는 무슨 뜻입니까?
13.  시편28편 1절은 보통 사람의 특성에 대해 두 가지를 고발합니다. 무엇입니까?
14. 사람들이 의를 말하지도 않고, 바르게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무엇을 행합니까? 또 그 결과 이 세상 삶에서 무엇을 가중합니까? 
15.  사람은 처음에는 마음으로 악을 행하고, 다음엔 마음에 품은 악을 자기 힘으로 행사합니다. 그러한 이유는 악인은 어디에서부터 멀어졌기 때문입니까? 또 언제부터 삐딱하게 곁길로 갔기 때문입니까?
16. 사람이 처음부터 곁길로 간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17. 시편 116:11에서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       )라 하였도다.” 
18. 사람이 어떤 말도 절대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은 무엇과 같기 때문입니까?(6자)
19. 사람은 본성적으로 무엇을 듣지 않습니까?(9자)
20. 의인은 악인에 대한 무엇을 보고 기뻐합니까?(6자)
21. 10절 “의인은 그의 발을 악인의 피로 씻으리로다.” 이 구절은 의인의 원통한 마음에 대한 심리적 보상입니다. 어떤 의미의 말입니까?
22. 11절,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의인이 직접 악인에게 악을 갚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의인은 악을 직접 갚을 능력이 없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따라서 “갚음이 있고”는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NKJV에서는 어떻게 번역하고 있습니까?
23. 상급은 어떤 수고에 대한 보상입니다. 어떤 수고에 대한 하나님이 주시는 보상입니까?(5자)
24. 사람들은 의인에게 (  )이 임하는 것을 보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  )을 주셨구나. 하나님을 잘 믿었더니 큰 (  )을 받았구나.” 괄호에 적절한 말을 적으시오.
25.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이것도 이상한 표현입니다. 원어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또 어떤 의미의 차이가 있습니까?
26. 의인이 하나님께 무엇을 했더니, 세상사람들이 하나님은 땅에서 심판하시는 분이시라고 고백하나요?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27.  내가 하나님을 믿는 까닭,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교 제목: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성경: 시편 55편 1-17절

부산 해운대구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928 서울 수복일

928 유관순 열사 순교일
유관순 열사가 감옥에서 부른 노래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기도

유관순 5만원권 지폐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1부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2부

말씀 되새기기

1. 9월28일은 2가지 사건이 있었던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무슨 날인가요? (두 가지)
2. 유관순 열사는 3월13일 천안으로 내려와서 추운 날에 어린 조카 유재하와 함께 매봉산에 올라가서 3일 동안 무엇을 하였습니까?
3. 한 소녀의 생명을 다한 기도와 투쟁 덕분에 이 나라가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소녀는 누구이며, 국민교육적측면에서 역사를 세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4. 시간전례는 어떤 전통에서 기인합니까?
5. 시편5:3에서는 시간전례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16자)
6. 시편119:164에서 시인은 하루에 몇 번씩 기도했다고 합니까?
7. 신약성경에서 사도들은 몇 시에 기도한 흔적들이 있습니까?
8. 한국교회는 전 세계에 유례없이 무엇을 행함으로 부흥과 복을 받았습니까?
9. 산업사회로 진입하면서 많이 바빠지자 하루 일정 시간을 택하여 무엇을 갖기 시작하였습니까?(5자) 또 이것을 소위 무엇이라 불렀습니까?(2자)
10. 오늘날같이 바쁜 시대에 사람들은 잘 기도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때에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까?
11. 스마트큐티(smart)의 다섯 철자가 뜻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12. 스마트큐티는 스마트하게 무엇을 이해하고, 은혜 받은 말씀을 따라서 말씀에 의지하여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13. 어떻게 기도할 때 내가 죄인인 것을 고백하게 됩니까?(2자)
14. 시55편의 표제는 무엇이며 무슨 뜻입니까?
15.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시55:2)” 여기서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의 원어 표현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16.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의 원 뜻은 다윗이 무엇이 너무 많아서 쉬지 못한다는 것입니까?
17.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는 앞 말과 안 어울립니다. 원어표현은 무엇입니까?
18. 악당들은 다윗을 보며 고통을 주었고, 분노하며 어떻게 하였습니까?(2자)
19. “주여 그들을 멸하소서.” 악당을 멸하는 것은 누가 할 일이 아닙니까? 누가 하시는 일입니까?
20. 그러므로 악당의 멸망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21. 21. “그들의 혀를 잘라 버리소서”는 악당의 무엇을 서로 다르게 하라는 뜻입니까?
22. 12절,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은 원어에서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23. 13절에서, “나의 동료”는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나의 친구요, 동무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하였나요? 세상은 이와 같습니다.
24. 악당이 우리 가운데 있을 때, 어떻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소망입니까?
25. 우리는 언제 정해진 시간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까?
26. 악당들을 처단하는 방법이요,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27. 때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아주 가까운 친구가 방해합니다. 나를 배반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습니까?(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가 나를 영화롭게 (시 50:7-15) 

부흥은 말씀에서 옵니다. 

부산 해운대구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hmn-8Ls_yQc

말씀 되새기기

1. ‘you are the reason’이란 곡을 통해 칼럼은 모든 관계는 어려운 시기를 가지지만 다른 모든 것을 압도하는 것은 무엇이라 하였나요? 
2. 설교자가 ‘you are the reason’이라고 서로에게 인사하게 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3. 2000년 동안 수십억의 사람들이 동일하게 고백한 말이며,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라면 확실하고 명백하게 고백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사람이 이같이 고백을 할 수 있겠습니까? 
4. 시50편7절 말씀에서 충격적으로 선언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5. 시50편8절에서 하나님께서 너의 무엇에 대해 책망하지 않겠다 하시나요? 
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번제 제물 드린 것을 인정하는 것은 무엇을 인정하는 것입니까?(2자)  
7. 무엇으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이 입증됩니까?(5자) 
8. 속죄제물을 하나님이 가져가지 않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9. 사람이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 아깝거나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0. 제물은 누구를 위해서 드리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 드리는 것입니까? 
11.  제사의 근본은 무엇인가요? 
12.  영화롭게 한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13.  하나님은 무엇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까? 
14.  사람이 살아가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15.  하나님께서 나를 무궁하게 사랑하신 것은 무엇을 알게 하려 함인가요? 
16.  하나님이 내 삶의 이유인 것을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무궁하게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그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3자) 
17.  내 삶의 이유가 되신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18.  무엇이 내가 이 땅에서 복되게 살며 영원히 영생의 복을 누리는 것입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 시편 44편 1-8절
참된 부흥은 말씀과 기도에서 옵니다.
능력의 말씀, 은혜의 말씀, 말씀에서 나옵니다.
부산 해운대구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승리를 명하소서 1부

https://youtu.be/6_SCofVhucw

승리를 명하소서 2부

https://youtu.be/Sjcr2wnUdW8

1. 달의 본래 모습을 연구하는 것은 무엇의 역할 인가요? 달을 보는 우리는 무엇이 중요합니까?
2. 우리가 추석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3. 감사하는 일이 반드시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우리나라 사람은 추석 때 누구에게 감사합니까? 
5. 조상귀신은 있을까요? 또 왜 있다고 생각하는가요?
6. 복은 누가 주는 것입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7. 감사를 안 해도 잘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몰라도 잘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남을 해치는 악당이 오히려 잘 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복은 누가 주시는 것입니까? 
8. 시편 44편 1절 말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말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조상들의 날, 곧 (     )을 그들이 우리에게 일러 주매, 우리가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9. 이스라엘 조상들은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10. 사람은 역사를 통해서 무엇을 세웁니까?
11. 우리는 단군을 역사로 가르치고 있는데, 왜 잘못된 것입니까?
12. 우리 믿음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무엇을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까?
13. 무엇을 바르게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복된 일입니까?
14. 하나님께서 가난하고 절망적인 조선을 불쌍히 여기셔서 누구를 보내셨나요?   일제강점기에서 우리 스스로는 벗어날 힘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시기에 우리나라가 살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15. 독립투사는 대부분 어디에서 교육받고 배출되었습니까? 
16. 바르게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복된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17. 악당들은 무엇으로 아이들을 망치고 있습니까?
18. 이스라엘은 단 한번도 자기의 능력으로 싸워 이긴 적이 없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무엇이라고 고백하나요?
19.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만을 위해서 싸우셨습니까?
20.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기뻐하셨습니까?(두 가지)
21. 시편 44편 4절에서 승리는 오직 누구에게 달려있기 때문에 승리를 명령하시라고 간청하나요? 우리를 이기게 하시는 분은 누구뿐인가요? (5자)하나님의 백성은 자기를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이 조롱당하는 절망적인 이 상황에서 유일한 소망은 누구 뿐입니까? 
22. 하나님의 사람은 결단코 자기 능력과 지혜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합니까? 
23. 소년 다윗이 골리앗의 싸움에서 ‘승리는 칼과 창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좋은 무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누가 이번 전쟁에서 보여주신다고 하나요? 
24. 하나님의 백성의 승리는 누구에게만 있습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가 없으면 

(잠언 14장 4-24절)

부흥은 말씀에서 옵니다.

탄탄한 강해 설교를 바탕으로 무장된 말씀은 교회를 바꾸고, 세상을 바꿉니다.

부흥을 이루는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부산 해운대구 좌동 신도시시장 3층)

1부 설교

2부 설교

말씀 되새기기(beta)

1.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라고 하나요? 
2.  이런 세상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3.  무엇이 완전히 동떨어진 것은 없다고 하였나요? 
4.  세상의 모든 것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5.  모기에게 감사하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6.  모기는 경보 사이렌을 울리므로, 성경 책 중 이것을 연상하게 하는 책은 무엇이라 하였나요?  
7.  잘난 사람은 누구를 위해 존재한다고 하였나요? 
8.  잠언서가 미련한 자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9.  소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0.  설교자는 무엇이 있는 학교를 만든다고 하였나요? 
11.  잠언서를 읽을 때 무엇과 무엇으로 생각하라고 하였나요? 
12.  사건의 내용을 날줄과 씨줄을 엮듯이 짜임새 있게 파악하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13.  잠언서를 볼 때 중심 축으로 서로 대립되어 나타난 말은 무엇과 같으며, 통으로 말하는 문장은 무엇과 같나요? 
14.  거만한 자는 무엇을 구하여도 얻지 못하나요? 
15.  미련한 자는 무엇에 의해서도 스스로 속고 있나요? 
16.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무엇입니까? (4자)  
17.  사람은 슬퍼도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  선한 사람은 그 은혜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도록 해주시나요? 
19.  슬기로운 자는 무엇을 생각할 줄 아나요? (3자) 
20.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되나요? 
21.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무엇을 범하는 것인가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무엇이 있나요? (각1자) 
22.  많은 재물과 능력을 가진 자는 누구에게 무엇을 베풀어야 하나요? 
23.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무엇이 있을 것이라고 하나요. 
24.  모든 수고에는 무엇이 있나요? 
25.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무엇인가요? (3자) 
26.  왜 지혜로운자가 재물을 많이 가져야 하나요? 
27.  미련한 자가 미련하게 재물을 많이 모아두면,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위해 비축해 두는 것인가요? 
28.  어떻게 하면 버릴 것이 없나요? 
29.  무엇이 착한 일을 하게 만드나요? 
30.  설교자는 어떤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고 하나요? 

질문에 대한 답은 cosmoscorp@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멀티태스킹도 어려워집니다. 아래 뭐가 문제가 되었을까요? 참고로 참깨라면입니다. (이것과 함께  오동통면을 들깁니다. 전에는 쫄깃한 너구리면 좋아했는데, 좀 변한 것 같아 바꾸었습니다.)

기름을 나중에 넣어야 하는데, 물 끓어 라면넣고 스프 넣다가 기름까지 넣었습니다. 젓가락으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는 순간 아차 싶은 겁니다. 이미 기름 방울 끝까지 짜내 다 떨어뜨렸으니 다시 돌이킬 수 없지요. 최초로 이런 실수를 하다니, 이제 늙어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잘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동시 다중 작업(multi tasking)이 아니라 시분할(time sharing) 작업이지요. 라면 먹은 후에 먹을 커피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촉촉히 적신 후에, 끓는 물에 라면을 투하했던 것입니다. 

닭알 두 개를 냉장고에서 급히 꺼내 준비했습니다. 전에는 하나만 넣었었는데, 이제 두 개를 넣습니다.

닭알이 작아졌기 때문이고,

나이들수록 단백질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닭알은 최고의 단백질 보충제이지요. 아주 간단하기도 하고요.

또 커피 물을 붓고...

또 문제가 생겼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라면 수증기 때문에 사진이 안개 속에 있지요?

닭알을 너무 풀어버린 겁니다.

커피물 붓다가 닭알을 투하했는데, 약간 더 저었습니다.

닭알이 많이 풀어지면, 폐기해야 할 것이 많아지니까요.

닭알을 넣고 약간만 저어주어야 합니다.

이제 식사 준비가 끝났습니다. 먹으면서 커피 물은 게속 공급해야 하지요.

이 정도 되면 커피 물을 고만 부어야 합니다.

카피 잔 대기했습니다. 

커피 내려간 자리 보니, 좀 매끈하지요. 이게 물을 많이 부었다(총 물의 양)는 증거입니다.

후식으로 자두를 먹어야 할 판입니다. 자두는 과일의 여왕이지요. 예전에는 상한 자두가 많았는데, 요즘은 농약이 좋아서인지 상한 게 별로 없고, 잘 상하지도 않습니다. 옆에 칼은 제자가 스위스 여행 갔다가 준 선물입니다. 이 칼 무지 좋더라고요. 25년이 지났는데 변함이 없어요. 비싼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손을 벤 일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이 칼은 무디면서도 잘 들어요. 지난 번에 어떤 제자가 와서 이 칼을 갈고 있어서 놀라서 작업 중단시킨 일이 있습니다.

그 칼은 갈면 안 돼.

내게 친절을 베풀다가 호통소리 들었지요.

먹고 싶지요. 군침 돌게 해서 죄송합니다.

이 작은 두 알이 삶에 또 하나의 기쁨을 주지요.

먹을 수 있다는 것도 큰 복입니다.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지요.

나머지 커피는 플라스틱 병에 담았습니다. 내일 교회 가져가서 나누려고요. 매주 토요일마다 이렇게 준비한답니다.

삼다수 병을 보면서, 나를 보고 비싼 물 먹는다고 하는 분 있을지도...

저는 생수를 사  먹는 일이 없습니다. 남을 위해서 사는 경우는 허다합니다. 수련회 갔을 때에도 생수를 사면, '그거 왜 사니?'라고 하면서, 양을 가능하면 적게 구매하게 합니다.

회의 때 생수를 주면 받아서 방으로 가져와, 누군가를 위해 서비스합니다.

제가 커피 내리기 위해서 쓰는 물은 상수도입니다.

멀티태스킹 더욱 더 잘 해야 하겠습니다.

틈새로 치매가 비집고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뇌를 쓸 수 있을 때 부지런히 써야겠지요.

주일은 코스모스 교회에서 예배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 맛있게 밥을 먹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행복한 교제를 합니다. 

코스모스 교회는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에 있으며, 주일 오전 11시 오후 4시, 수요일 7시반, 금요 기도회 9시반에 은혜 가운데 모입니다. 주변에 백병원, 부흥고가 있습니다.

코스모스교회 2018년 08월 12일 주일 낮 에배를 마치고 송정으로 갔습니다. 차로 5분 걸리지요.

물론 물놀이하러 갔던 거는 아닙니다. 그럼 뭐하러 송정 해수욕장에 갔느냐고요?

밥 먹으러 간겁니다. 주일마다 우리는 교회에서 식사를 할 수 없답니다. 전도사와 우리 가정을 빼면 모두 초신자로, 주일 음식 준비하는 것까지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교회 아래 층에 있는 식당에 가려다가 오늘은 차로 조금 멀리 나갔습니다. 식당에서 내려다 찍은 사진입니다. 

부산에는 내가 아는 것만도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 중리, 송도, 다대포, 송정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참 많지요. 그런데 왜 그런지, 송정 해수욕장에는 사람들이 잘 오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송정 해수욕장이 제일 좋은 것 같은데, 별로 오지 않습니다. 첫째로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아 좋습니다. 비교적 조용하지요. 둘째로 물이 깨끗합니다. 셋째로 전망이 좋고요. 넷째로 주변에 먹거리도 많습니다.

송정 해수욕장에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 까닭은 아마 사람이 많이 오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사람이 몰리는 곳에 사람이 몰리니까요. 사람 구경하러 다니는 사람 많지요. 자기 과시하려는 사람도 있고요.

사실 저는 물 속에 들어가기 싫어서 잘 몰라요. 물에 들어가면 코와 귀에 물이 들어가서 너무 싫거든요. 귀막고 코막고 들어가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뭐하러 그짓까지 하며 물에 들어가려고 기를 쓰겠어요. 서핑 보드 기초훈련도 있네요.  

동해 바다는 탁 트여서 너무 좋아요. 가슴이 트이지요.

파라솔에도 별로 사람이 없어요. 금년에 너무 더워서 바다 가기도 싫어한다던데.

주일에는 예배를 드려야겠지요.

코스모스교회는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해운대 백병원 가까이 신도시 시장 3층에 있습니다. 물론 주차장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