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은 부흥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부흥의 역사 이룹니다.
코스모스교회는 80개 개척교회와 2개 학교 세우는 일을 시작합니다.
부산 해운대구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1. 세상 어느 나라 말이든 감옥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한 말은 없습니다. 형무소를 바꾸어 무엇이라 한 것입니까? 그 아름다운 뜻은 무엇입니까?
2. 자식이 노쇠한 부모의 노년을 보살피는 것이 무엇이라는 것입니까?
3.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합니다. 에베소서 6장 1절에서,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어떻게 하라고 하면서, 이것이 옳으니라고 말합니까? 또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어떻게 하라고 하면서,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합니까?
4. 도를 닦는다고 하지만, 도를 결코 닦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아주 쉽습니다. 도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무엇을 믿기만 하면 그 길로 우리는 예수님께서 닦아놓으신 길로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갑니까?
5. 무엇이 아주 놀라운 일입니까? 천지만물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누구라는 것입니까?
6.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강림하시어 악당들을 심판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첫째로 주의 원수들이 무엇을 알게 해 달라고 합니까? 하나님을 대적하고 까부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심판하시사 무엇을 알게 해달라는 요청입니까?
7. 둘째는 이방 나라들로 어떻게 해달라는 것입니까? 이를 위하여 무엇이 진동하며 무엇이 섶을 사르고 물을 끓임 같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까?
8. “주께서 강림하사 우리의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은 예전에 하나님이 하셨던 일을 소환하고 있습니다. 자기 조상 이스라엘이 무엇을 할 때에, 어떤 사건을 말하고 있습니까?
9. 하나님께서 누구와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 곧 누구를 만나신다고 말씀하십니까?
10. 하지만 주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엇하였기 때문입니까? 우리는 죄를 지으면서 누구는 심판받기를 원하는 것입니까?
11. 우리는 모두 다 무엇같습니까? 우리는 모두 다 무엇으로 오염되어 있다는 것입니까? 우리는 다 더러운 옷을 입고서 어떠한 척 한다는 것입니까? 우리는 다 무엇같이 곧 시들어버리는데 우리의 죄악이 무엇같이 우리를 몰아 순식간에 망할 것이라는 것입니까?
12. 이스라엘이 망할 지경에 있어도 무엇을 몰라서 망하고 말았습니까?
13. 사람이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분발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붙잡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까닭이 무엇 때문이라고 합니까?
1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는 것은 우리의 무엇으로 우리로 하여금 어떻게 하셨다는 것입니까?
15. 이 말씀에서 프랑스의 철학자 뤼시앵 골드만은 무엇이라 하였습니까?
16. 신명기 31:16~18에서 그들이 돌이켜 다른 신들을 따르는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 때에 어떻게 하신다 하셨습니까?(11자)
17. 무엇이 아주 놀라운 반전입니까?
18. 주님이 토기장이고 우리는 단지 무엇에 불과합니까? 우리는 다 어떠하다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어떻게 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까?
19. 하나님이 그 영광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우리를 선택하셨고, 하나님이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을 축복해 주셨는데, 예루살렘 성이 무엇과 무엇이 되었습니까?
20.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이는 누구를 부르는 소리입니까?
21. 하나님께 무엇이라 부르는 순간 하나님은 깜짝 놀라실 것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의 무엇에 하나님은 놀라서 응답하지 않으실 수 없습니까?
22. 하나님께 우리 아버지,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며, 예수그리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특권을 주셨습니까?
23. 이 땅이 황무하였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난 중에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24. 무엇이라고 하며 우리는 하나님께 아주 강력하게 은혜를 요청해야 합니까? 우리는 약하고 우리는 죄 많고 부족하나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강림하시기를 간구해야합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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