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은 부흥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부흥의 역사 이룹니다.
코스모스교회는 80개 개척교회와 2개 학교 세우는 일을 시작합니다.
부산 해운대구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1.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떠한 일입니까?(2자만)
2. 세상 만물을 관찰해보니 모든 것이 어떠합니까? 그러나 역사는 어떻습니까?
3. 역사적 발전이 있다고 믿고 이를 선전하는 사관은 어떤 사관입니까? 역사적 진보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관은 무엇입니까?(3자)
4. 열 번의 천지개벽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이런 것은 없습니다. 천지개벽은 몇 번 있습니까?
5.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미국표준역(America Standard Version)을 보면 어떻게 번역되어 있습니까?
6. 너희가 어떻게 하면, 아주 놀라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까? 그리고 너희가 지금 어떻게 하면, 곧 소경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까?
7.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 , 곧 경이의 증인이 누구입니까?
8.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무엇이 경이라고 고백합니까? 또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서 무엇을 나타내게 하셨음을 믿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고 어떻게 합니까?
9. 하나님의 경이를 체험한 사람은 모두 다 이구동성으로 무엇이라 고백합니까?
10.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말씀대로 하지 않고, 놀기만 좋아하니까 곧 무엇이 되고 말 것이라 말씀하십니까? 세상 사람들이 이를 보고 어떻게 합니까?
11. ‘천하에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어떻게 이렇게 쫄딱 망했을까?’ 자기 스스로 놀랍니다. 갈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소경처럼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 까닭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무엇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부어주셨기 때문입니까?
12. “하나님이 너의 눈을 감기셨으니.” 눈을 감기셨다는 것은 곧 무엇이 없어진다는 말입니까?
13. 선지자가 없으니까 하나님의 모든 계시가 무엇과 같이 된 것입니까?
14.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 있어야 곧 무엇이 알게 해주셔야 깨달을 수 있습니까?
15. 이스라엘 백성들은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무엇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났습니까?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하는 까닭은 무엇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까?
16.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아는 사람들이었고, 하나님을 잘 믿는 이스라엘의 표준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층 인사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을 입술로 공경하나 그 마음은 멀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무엇이라 하였습니까?
17. 이스라엘 백성들을 400년 동안 이렇게 가르쳤으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 믿음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오랜 전통적인 신앙이 되었고, 예수님이 오실 당시까지 이스라엘에게 명철자와 지혜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 경이 중의 경이 입니까? -
18.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무엇이 없어지고, 무엇이 가려지리라”고 합니까? 이스라엘 공동체에 누가 없다는 말입니까?
19.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이스라엘은 무엇을 온 세상에 나타내도록 축복받았습니까? 이를 감당하지 못하니까 이스라엘은 무엇을 보게 됩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무엇입니까?(1자)
20.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도무지 구원받을 수 없는 전혀 무식한 종이 무엇을 한다는 사실이 경이입니까?
21.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서 하나님이 누구를 선택하시고 놀라운 일 경이를 보여 주셨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과 기도 > 말씀은 세상을 치유하는 능력입니다 (주일 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흥 주일설교 2022-04-17 그가 찔림은 (0) | 2022.07.06 |
---|---|
부흥 주일설교 2022-03-13 존귀한 자는 (0) | 2022.06.28 |
부흥 주일설교 2022-02-27 바람을 낳은 것 같아서 (0) | 2022.06.14 |
부흥 주일설교 2022-05-29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0) | 2022.06.07 |
부흥 주일설교 20220220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0) | 202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