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출발은 합리적 의심에서 시작합니다.

사과가 왜 사과나무에서 떨어졌을까?

 

진화론을 의심하지 않는 것은 신앙입니다.

진화론은 과학이 아닙니다.

진화론은 하나의 이론(理論, theory)에 불과합니다.

 

진화론이 증명했다는 것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사람의 피부는 대단히 정교합니다.

얼굴 표정은 대단히 정교합니다.

사람은 표정으로 말합니다.

기가막힌 표정 연출은 사람에게만 있는데, 과연 진화의 결과일까요?

 

진화론자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피부입니다. 원숭이 피부와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사람만이 매끄럽다는 것입니다. 겨우 찾아낸 공통점이 손바닥과 발바닥이 같고, 손톱과 발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개도 있고 고양이도 있지요. 사람의 피부 두께는 1.2 mm 정도로 가장 얇고 손바닥과 발바닥이 가장 두껍습니다. 피부의 기능 중 첫번째는 방어벽인데, 이 정도 두께로는 살짝 긁히기만 해도 쉽게 찢어지고 아무 것도 막지 못하지요. 가죽의 질도 낮아 별 가치가 없어요. 금방 썩지요. 자외선 보호 기능은 털없는 것보다는 털이 있는 것이 보호를 훨씬 잘 하지요. 진화되어야 할 이유가 없어요.

 

가로 세로 1 cm 크기(1cmX1cm)에 혈관은 70 cm, 신경은 55 cm, 땀샘은 100, 피지선은 15, 온점 냉점 압점 통점 등 감각수용기는 230개 굉장하지요. 이렇게 복잡한 기관이 초정밀한 기계보다 더 정확하게 동작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나요? 진화 과정으로 세포들이 알아서 이렇게 정밀하게 조합될 수 있을까요? 그걸 믿는다면 과학이 아니라 신앙입니다.

 

https://youtu.be/lWMVBmWfY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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