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예레미야 22장 13-16절 #예레미야강해
하나님의 백성은 부흥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부흥의 역사 이룹니다.
코스모스교회는 80개 개척교회와 2개 학교 세우는 일을 시작합니다.
부산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1. 대단한 인권운동처럼 포장되어온 동성애, 차별금지법, 퀴어 축제, 그리고 젠더 이데올로기 등 이러한 사상적 뿌리는 문화 마르크스주의었고, 무엇의 일환이었던 것입니까?
2. 우리는 위기에 있습니다. 첫 번째 위기는 무엇이 몰락하고 있습니까? 두 번째 위기는 무엇이 몰락하고 있습니까?
3.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어디로 몸소 가라고 합니까? 거기서 이르기를 왕과 그의 신하와 백성들은 무엇을 들으라고 선언하라고 합니까?
4. “너희가 참으로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시겠다, 너희 백성들도 다시 축복하시겠다”고 하나님은 먼저 축복을 선언하십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무엇을 전혀 듣지 않습니까?
5.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 말’은 왕이 무엇과 무엇을 행하는 것입니까?
6. 사람이 의로울 수는 없는데, 어떻게 할 때 의로워진다고 인정받는 것입니까? 그러므로 왕이 의를 행한다는 것은 무엇대로 행한다는 것입니까?
7. 하나님은 먼저 축복을 선언하셨습니다. 축복을 듣지 않으면, 무엇인 것입니까? 이를 위해 하나님은 누구를 준비하겠다 하십니까?
8. 파멸자에 의해서 무엇이 갑자기 다 무너지고, 불타고, 아무도 살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까?
9. 그때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을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이 큰 예루살렘 성읍을 이렇게 하심이 어찌 된 일인가? 그때 사람들이 대답하기를 “자기 하나님 여호와의 무엇을 버리고, 무엇에게 절하고 무엇을 섬긴 까닭이라”고 합니까?
10. “너희는 누구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누구를 위하여, 슬피 울라” 하십니까? 그는 다시 무엇을 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까?
11. 우상과 산당을 완전히 훼파한 성전 개혁으로, 아주 훌륭한 왕이었지만, 쓸데없이 남의 일에 나서서 가로막다가 죽은 왕은 누구입니까? 그가 죽자, 신하들은 누구를 왕으로 세웠습니까? 신하들이 세운 왕은 우상숭배를 하며 악을 행하여 얼마 만에 망했습니까?
12. 파라오 네코가 여호아하스 왕의 형 누구를 왕으로 세웠습니까? 아직은 유다 왕국이 무엇할 때가 아닙니까? 이는 아직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까?
13. 무엇을 많이 사용하여 궁을 지으면 보기는 좋으나 백성들의 고혈을 빨아야 지을 수 있습니까? 여호야 김의 아버지 요시야 왕은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며 무엇과 무엇을 행하여 형통하였다고 합니까?
14. “그는 누구와 누구를 변호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무엇이 아니냐?”고 묻습니까?
15. 왕이 탐욕으로 가득 차 있으면, 무엇을 흘리고, 누구를 죽입니까? 또 무엇을 하고 무엇을 행압니까?
16. 여호야김 왕은 아주 사악해서, 누구를 죽이고, 무엇을 불태우기도 했으니까, 그로 말미암아 그는 비참하게 무엇으로 끌려가서 죽게 되었고, 이를 무엇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까?
17. 하나님이 “나의 오른 손에 인장반지"라고 한 왕은 누구입니까? 그는 몇 세의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이 무엇으로 인정하셨다 말입니까? 하지만 아주 어린 그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무엇을 행하였습니까?
18. 여호야긴 왕 재위 몇 일만에 바빌론 제국이 유다 왕국을 몇 차 침공하면서 포로로 끌려갔습니까? 하나님이 여호야긴 왕의 무엇을 빼어서, 바빌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주신다는 것입니가? 무엇을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까?
19.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바빌론 왕 느브갓네살을 통해서 누구를 왕으로 세우지만, 그도 어리석어서 몇 년 만에 망하고 맙니까?
20.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사람의 머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안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21.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과 무엇으로 산다는 것입니까? 세상에서 무엇을 하는 것입니까?
22. 적극적인 착한 일은 무엇을 행하는 일입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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