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황인철목사 강해 부흥 주일설교 2024-07-07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예레미야 12장 1-6절 #예레미야강해 

하나님의 백성은 부흥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부흥의 역사 이룹니다. 
코스모스교회는 80개 개척교회와 2개 학교 세우는 일을 시작합니다.

부산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1. 오스만 제국을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도록 만든 사람은 누구입니까? 

 
2. 예레미야 12장 1절에서 예레미야는 무엇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합니까?(3자)  

3. 1절,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는 주께서 의로우시다.” 지금 예레미야 선지자는 변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따지며 말하는 것이므로 무엇 하는 것입니까?   

4. 예레미야 선지자가 아무리 분석하고 따져보아도 얻는 결론은 하나님은 어떠하시다는 것입니까?   

5. 예레미야는 자기 고향 사람들이 자신을 괴롭히며 잘 살고 있는데, 누가 이들을 보호해서 잘되고 있다는 것입니까? 이들은 악함에도 불구하고 아주 어떠하다는 것입니까? 또한 이들이 예레미야를 어떻게 하려 합니까?   

6. 예레미야 선지자는 어떤 믿음으로 말합니까? 그는 하나님께 무엇을 끌어내시라 요청합니까?(악당을 비유한 말로 4자)   

7. 사람의 죄로 무엇이 고통 받고 있다는 것입니까? 그로 말미암아 무엇도 멸절하게 되었습니까? 결국 사람의 죄로 무엇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까?(5자)   

8. “이는 이 땅 주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나중 일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여기서 ”나중일”은 무엇입니까? 이는 심판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입니까?(5자)   

9. 예레미야의 논쟁적인 푸념에 하나님께서 갑자기 개입하셔서 말씀하십니다. “만일 네가 누구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네가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고 하십니까? 이는 앞으로 너의 삶이 어떤 삶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까?    

10. 예레미야에게 누가 그의 형제였습니까? 그의 고향 형제들이 어떻게 한다는 것입니까?  

11. “내가 내 집을 버리며.”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악 때문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무엇을 포기하셨다는 말입니까?  

12. “내 소유를 내던져” 소유는 기업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포기하시겠다는 것입니까?    

13.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업(소유)를 무엇으로 상징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무엇이 사방에서 그것을 둘러싸고 있습니까? 무엇들을 모아다가 그것을 삼키게 하라는 것은 그 주변 나라들도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까?  

14.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헐며” 누구를 포도원에 비유하고 있습니까? 대표적으로 심판을 위해 보낸 목자는 누구입니까?   

15. 포도원이 무엇이 되었습니까? 바빌론 제국이 무엇을 완전히 황폐하게 하였습니까?  

16. 밀을 심었는데 무엇을 거두고, 많은 수고를 했는데 무엇이 없습니까? 그러면 심히 어떻게 됩니까? 이는 무엇으로 말미암음입니까? 누가 심판하셨기 때문입니까?   

17. 유다를 황폐화시킨 주변의 모든 이웃 나라들도 유다처럼 그 땅에서 어떻게 됩니까?  

18. 그들이 무엇을 배우고 배우며, 무엇이라는 내 이름으로 맹세하면, 그들이 내 백성 가운데 세움을 입을 것이라 말씀하십니까?  

 
19. 그러나 무엇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말씀하십니까?  

  
20. 무슨 날에도 사람들은 심판을 믿지 않고 악을 행하였습니까?  

21. 하나님은 그 해를 누구에게 비추시고, 비를 누구에게 내려주십니까? 그러니까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모두 다 어떠할 수 있습니까?   

22. 악한 자가 무엇하는 것 때문에 세상이 고통스럽습니까? 악한 자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2자로)  

23. 세상이 혼란스러운데, 내가 평안하다고 쉬고있으면, 곧 무엇이 일어나, 함께 망할 수도 있습니까? 좋을 때 준비하고, 어려울 때 담대하여, 하나님의 선한 역사가 일어나도록 누가 무엇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