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1장 25-30절 #창세기강해
파라오에게 보이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부흥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부흥의 역사 이룹니다. 
코스모스교회는 80개 개척교회와 2개 학교 세우는 일을 시작합니다.

부산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1. 하나님의 사람은 요셉과 같이 무엇을 보아야 하고(10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무엇을 이루어야 합니까? 

 
2. 파라오의 신하 누가 이스마엘 대상의 손에서 요셉을 샀습니까? 이는 누가 작정한 일입니까?    


3.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어떠하였습니까? 이것을 누가 보았습니까?   


4. 요셉은 보디발 주인에게 은혜를 입었고 잘 섬겼습니다. 보디발은 노예 요셉을 무엇으로 삼아서 모든 것을 다 맡겼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어디에 더욱 복을 내리셨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세상에서 자기 주인에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로 인해서 누가 모든 복을 받습니까?   


5. 요셉이 보디발 대장의 집사로서 아주 일을 잘했고 모든 권한을 다 가졌는데 문제가 일어납니다. 요셉의 무엇이 문제가되었습니까?(2자만)  


6. 누가 강제적으로 요셉을 추행하였습니까? 요셉이 도망치자 폭행미수범으로 몰아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는데 그곳은 누구를 가두는 곳이었습니까?(4) 보디발의 아내가, 왕의 죄수 누가 강제적으로 요셉을 추행하였습니까? 요셉이 도망치자 폭행미수범으로 몰아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감옥에 가두었는데 그곳은 누구를 가두는 곳이었습니까?(4)   


7. 감옥에서 누가 요셉에게 모든 것을 다 맡겼습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요셉을 범사에 어떻게 하셨습니까?   


8. 이후 옥에 갇힌 누가 꿈으로 근심이 아주 많았습니까?   


9. 요셉은 술 맡은 관장에게 지금부터 언제 어떻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의 말대로 아주 잘 되었는데, 요셉의 부탁을 어떻게 하였습니까? 그런데 누가 기억합니까?   


10. 꿈에서 파라오가 나일 강가에 서 있는데, 무엇이 강가에서 올라와 풀밭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었습니까? 곧 그 뒤에 무엇이 나일 강가에서 올라와 앞서 올라온 짐승을 먹는 것입니까? 

 
11. 파라오가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었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이 무엇을 삼키는 것입니까?   


12. 파라오가 꿈으로 그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들을 보내어 누구를 모두 불러서 그의 꿈을 말하게하였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제서야 누가 요셉을 기억했습니까?    


13. 요셉이 파라오에게 두 개의 꿈이 하나라고 합니다. 이는 무엇을 파라오에게 보이신 것이라 말합니까? 온 이집트 땅에 무엇이 있겠고 후에 무엇이 든다는 것입니까?(각각 4자) 


14. 파라오에게 두 번 겹쳐서 꿈꾸게 한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어떻게 하셨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신다는 것을 확정하신 것입니까?   


15. 하나님은 7년 풍년, 7년 흉년의 꿈을 통해서 무엇을 만드십니까?  


16. 하나님은 야곱의 후손들로 이스라엘 나라를 어디에서 시작하게 하신 것입니까?  

 
17. 요세은 파라오에게 감독관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이집트 땅의 얼마를 거두라고 합니까? 7년 가뭄을 대비하려면 적어도 얼마를 비축해야 합니까?   


18. 요셉의 말을 들은 파라오가 그의 신하들에게 말합니다. “이와 같이 무엇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라고 합니까? 요셉을 어떤 사람이라고 한 것입니까?   


19. 파라오는 요셉을 이집트 최고의 권력자, 무엇으로 세웁니까?   


20. 요셉을 이집트 총리로 세우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요셉의 꿈을 통해서 세상을 축복하는 무엇을 시작하게 하신 것입니까? 사람이 자기의 생각으로 계획을 세우고 자랑하나, 하나님은 무엇을 이루십니까?    


21. 하나님은 이 시대 세상의 왕을 통해서 그 꿈을 보이십니다. 누구로 파라오에게 보신 일로 그 영광을 나타내게 하십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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