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learned to give.


<석유왕 록펠러 & 세계의 부호들>, 이우영, 내외신서, 2017, 115쪽.


31세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석유왕 록펠러는 55세 때에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았습니다. 


55세의 록펠러는 때에 죽음의 위기를 맞아, 의사로부터 1년 이상 살기 어렵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위궤

양이 심하여 과자와 우유로 겨우 연명하며,  단 한 시간의 잠도 자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좋은 일을 하고 마음을 편하게 먹어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를 듣고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는 주는 것을 배웠다.


24개의 대학과 의학 연구소, 4928개의 교회를 지어 사회에 환원하였습니다(165쪽).


그는 무려 43년을 더 살았습니다.


록펠러를 부자로 만든 요소로, 기독교 신앙, 물질 관리, 회사 경영 등에 매우 치밀하고 , 탁월한 수단이 있었습니다. 


코스모스 교회는 5천 개의 개척 교회, 4천 개의 학교를 약속합니다.


믿기 어렵지요.


믿을 수 없으니, 믿음으로 해 볼만한 비전입니다.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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