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장 6-14절 #창세기강해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나님의 백성은 부흥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부흥의 역사 이룹니다.
코스모스교회는 80개 개척교회와 2개 학교 세우는 일을 시작합니다.
부산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1. 케세라세라는 무슨 뜻입니까? 인생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백세에 낳은 것은 믿음으로 낳은 것이 아니라 무엇이었습니까? 아브라함이 믿음이 확실하게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3. 감당할 시험은 시험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시험은 불합격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시험하시면 모두 무엇입니까?
4. 죽을 맛 시험이라고 생각해서 절망적이었는데 하나님께서 무엇의 문을 열어두신다는 것입니까? 바로 이 시험을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보여주신 것입니까?(9자)
5. 하나님이 ‘아브라함아’ 부르십니다. 아브라함이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
6.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낳은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한 산 거기서 그를 무엇으로 드리라고 하십니까?
7. 아브라함이 산에 도착하자, 그의 두 청년에게 나귀와 여기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아브라함과 아이는 거기에서 무엇을 하고 돌아오겠다고 합니까?
8. 아브라함이 번제나무를 가져다가 자기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걸어갑니다. 이삭은 이상하다 생각해서 아버지 아브라함을 부르며 무엇을 묻습니까?(6자) 아브라함은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
9. 자기 아들을 산제물로 드리는 것은 이방 누구에게는 일상적인 일이었습니까? 그러나 무엇을 믿는 아브라함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까?
10. 이렇게 다짜고짜 생각하지도 않고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어떻게하니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된 것입니까?
11. 아브라함이 이삭을 산제물로 바쳐야 했는데, 순간 하나님은 받으신 것으로 하고 중단시키셨습니다. 이 일에 대한 예표가 누구입니까?
12.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으니, 하나님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사람의 몸으로 오셨는데 십자가에서 죽기를 작정하고 오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도 무엇입니까?(4자) 아버지와 아들이 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13. 아브라함은 무엇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습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지만 무엇은 하나님을 시험하였습니까?
14. 하나님은 우리의 죄 대신 무엇을 바치셨습니까?
15.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무엇이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무엇이라 하였습니까?
16. 여호와의 산은 무슨 산입니까? 이는 무슨 뜻입니까? 역대하 3장 1절에서 솔로몬은 무엇을 여기에 건축하였습니까? 그 맞은 편 서쪽에는 무엇이 있습니까?(5자)
17.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고 했던 그 자리 그 예배의 자리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입니까?
18. 하나님이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누구에게 언약을 세우시며 맹세하십니까?(5자만) 사람은 누구에게 맹세해야 합니까?
19. 아브라함이 자기 생각한 그대로 진행했다면 아브라함 이삭을 죽였을것이고 그는 죽을 때까지 후회했을 것이고 자기의 후손도 이로써 사라졌을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어떻게 하신 것입니까?
20.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시험을 통과한 것이 전혀 아닙니다, 다시 말하건데 어떻게 축복하신 것입니까? 아브라함은 단지 어떻게 했을 뿐입니까?
21. 첫 번째 축복은 네 무엇이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게 하신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무엇을 차지하리라는 것입니까?
22. 두 번째 축복은 네 씨로 말미암아 누가 복을 받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백성이 어디에 있다는 것이 복입니까? 또 하나님의 백성에 무엇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상에 복을 주는 것입니까?
23. 우리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세상에 사는 것은 무엇을 배반하는 일입니까?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합니까?
24.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서 하나님은 오늘 누구를 준비하셨습니까? 무엇이 나의 사명입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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