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주일 낮 예배 설교를

약 8분 내용으로 축약한 내용입니다.

 

말씀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간구합니다.

 

 

 

 


 


자료: https://quantumstones.com/brilliant-hidden-messages-da-vincis-last-supper/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몸이니라 하시고,


예수님께서 자기의 죽음을 설계하신 것입니다. 죽기 하루 전날, 예수님은 잔치를 여셨습니다. 예수님은 내일 죽을 줄을 아시고 잔치를 벌이신 것입니다. 십자가로 치욕스럽게 죽는 마당에 잔치를 벌이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이라는 명작을 보신 일이 있지요? 누가 그렸나요? 레오나르도 빈치 (Leonardo da Vinci, 1452~1519) 그린 <최후의 만찬> 그림을 모르면 무식이 충만한 겁니다. 그림을 얼마나 그렸는제, 그림을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굉장히 엄숙하고, 비장하고, 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있지요. 배반과 죽음.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 기획하시고 연출하신 겁니다. 사탄이 작전을 짜고 똑똑한 바리새인들이 수행하고 로마 병정이 죽인 것처럼 보이지만, 완벽하게 주님께서 준비하신 것입니다. 죽음의 행진곡이 서막은 예수님께서 떡을 드셨습니다 떡을 가지사, 축복하셨습니다.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십니다.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몸이니라. 받아서 먹으라. 떡을 가지고 축복하시며 받아 먹으라고 하는 것은 자연스럽지요? 이것은 몸이니라. 이게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떡을 받아 먹으라고 하시며, 이것은 몸이라니. 도무지 이해할 없는 말입니다. 27.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이것을 마시라.


예수님께서 포도주 잔을 가지사, 이번에는 감사 기도를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이것을 마시라. 여기까지는 상식입니다. 28.


이것은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 나의 , 언약의 피니라.


이것은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 나의 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피를 흘리고 죽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피를 흘리고 죽어야 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셔야 한다는 말입니까?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피를 흘려 죽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많은 사람의 죄를 사하려고, 죄를 대신하여 죽는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피는 언약의 , 피의 언약입니다. 죽음의 약속입니다. 십자가의 죽음, 이게 클라이막스입니다



교회를 신도시시장 3층으로 이전하고

처음으로 예배 드리는 날입니다.

 

토요일날 여러 수고해 주신 분들이 많으셔서

예배 드림에 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왼쪽에 멋진 피아노가 보이네요

피아노 반주하실수 있는 분이 코스모스 교회에 오셔서

주님께 찬양과 영광 돌리는 일에 함께 동참하였으면

좋겠다는 작음 바람이 생기네요

 주여~~~

 

 

 

 

오늘 처음으로 성찬식을 하였습니다.

 

코스모스 교회는 매달 첫주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주일 오전 예배를 사정 상 오지 못하신 분은 오후 예배 성찬식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저희 교회에 방문하신

대학생들이 계셨습니다.

 

 

 

 

교회를 다닌적이 없던 분들이라

아마 조금 어색함이 있었을수도 있으나

맨 앞자리에서 설교시간에 성찬의 의미에 대해서

열심히 잘 들어 주셨습니다

 

 

 

 

처음으로 코스모스 교회에 방문하신 기념 선물로

탈취제 아큐데오를 선물하였습니다.

 

 

 

 

 

 

앞으로 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닭아

아름다움 믿음 생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후,  교회에 비취된 탁구대를

100% 활용해 봅니다. ^^

 

 

 

탁구를 처음 접하는 우리 중학생들

목사님께서 직접 레슨을 해주시고 계시네요 ㅎㅎ

 

 

 

 

그러는 사이 다른 한쪽에서는 기타 레슨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몇주 배우면 금방 키타 실력이 늘겠지요?

 

 

 

또 다른 한쪽에서는

피아노와 플룻의 합동 연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소가 넓은 곳으로 이전해 오니

탁구도 칠수 있고

한쪽에서는 키타도 배울수 있고

피아노와 플룻 연주도 들을수 있게 되네요

 

그래서 더 기대하게 됩니다.

 

믿음안에서 함께 자라가며

말씀으로 함께 훈련 받으며

서로를 알아가며 교제하며

그리스도안에서 누리는 화평과

평안과 기쁨을 더욱 충만하게 하시기를...

 

 

교회는 교회다워야 합니다.

교회를 통하며 각 개개인이 변화되고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들이 회복되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더 긴밀해지는

그런 은혜의 역사가 교회안에서 풍성해 져야겠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교회를 오늘도 꿈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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