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4장 강해 제사장들의 죄악들 때문이니
제사장들의 죄악들 때문이니
예레미야애가 4장 11-16절
하나님의 백성은 부흥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부흥의 역사 이룹니다.
코스모스교회는 80개 개척교회와 2개 학교 세우는 일을 시작합니다.
부산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1. 오늘 말씀의 제목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스라엘이 망했다는 말입니까?
2.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세우신 신정(神政) 국가이기 때문에, 누구와 같은 영적 지도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까?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패망은 왕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그 책임이 있습니까?
3. 무엇이 변질하였다는 것은 변하지 말아야 할 고귀한 것들이 변하였다는 말입니까?(2자)
4. 예레미야 선지자는 “무엇이 거리마다 쏟아졌다”고 합니까?(5자) 이것은 무엇이 변하고 파괴되어서 길모퉁이에 나뒹굴고 있다는 것입니까?(6자)
5. 3절, “무엇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누구는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고 합니까?
6. 4절, “누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었다”고 합니까? 또 “누가 떡을 구하나 떼어줄 사람이 없다”고 합니까? 이렇게 된 첫째 원인은 무엇 때문입니까?
7. 5절, “무엇을 먹던 자들이 외롭게 거리거리에 있으며, 이전에는 무엇을 입고 자라난 자들이 이제는 거름더미를 안았다”고 합니까?
8. 6절, 전에 무엇이 사람의 손을 대지 아니하였는데도 순식간에 무너졌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딸 내 백성의 죄가 무엇보다 무겁도다”고 합니까? 이스라엘이 망해도 무엇이 전혀 없이 한 순간에 망한다는 것입니까?
9. 전에는 존귀한 자들의 얼굴이 무엇보다 검고, 그들의 가죽이 뼈들에 붙어 무엇 같이 말랐으니, 어느 거리에서든 알아볼 사람이 없다고 합니까? 여기서 “존귀한 자들”은 원어에서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어떻게 번역하는 것이 더 좋습니까?
10. 9절, “무엇에 죽은 자들이 주려 죽은 자들보다 나음은 토지소산이 끊어지므로 그들은 찔림 받은 자들처럼 점점 쇠약하여 감이로다.”고 합니까?
11. 아주 놀라운 일은 ‘자비로운 부녀들이 자기들의 손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사람에게는 무엇이 없습니까?
12. 시온이 어떻게 된 것은 하나님이 분노하시어 그의 맹렬한 진노를 쏟으셨기 때문입니까?
13. 사람이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순식간에 일어난 멸망이 누구의 죄들과 누구의 죄악들 때문이라 합니까?
14. 제사장은 거룩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어떤 사람이 되었습니까?
15. 사람들이 제사장을 존경해야 하는데, 제사장을 보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16. 17절,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고 합니까? 우리의 눈이 어떻게 하므로 우리를 망하게 하였다는 말씀입니까?
17. 유다는 무엇으로 끌려가야 합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단지 거기서 고난의 벌을 받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 고생을 해야 무엇을 찾게 되고 알게 된다는 것입니까?
18. 20절, “우리의 콧김, 곧 여호와께서 기름 부으신 자가 그들의 함정에 빠졌음이여.” 누가 그들의 함정에 빠져 몰락했단 말입니까?
19. 21절, “우스 땅에 사는 딸 에돔아, 즐거워하며 기뻐하라. 잔이 네게도 이를지니, 네가 취하여 벌거벗으리라.” 이것은 소돔과 같이 에돔 땅이 무엇으로 변한다는 말입니까?
20. 세상에 누가 없으면 망하는 것입니까? 이스라엘에는 누가 있었고 오늘 세상에는 누가 있습니까?
21. 제사장이 무엇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죄악을 행하니 이스라엘이 망한 것입니까?
22. 세상의 운명은 누구에게 있어습니까?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된 것에 대해서 누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23. 우리에게는 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위대한 힘, 하나님께서 무엇하라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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