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말씀은 세상을 치유하는 능력입니다 (주일 설교)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황인철목사 강해 부흥 주일설교 2024-09-01

King Maker Sam 2024. 12. 3. 11:39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20장 8-9절 #예레미야강해

하나님의 백성은 부흥을 사모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부흥의 역사 이룹니다. 
코스모스교회는 80개 개척교회와 2개 학교 세우는 일을 시작합니다.

부산 코스모스교회 황인철목사의 설교 동영상입니다.
 

 

1. 부흥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해서, 부흥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무엇을 통해 일하십니까?   


2.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 도서로 신채호 선생님의 무엇을 읽어야 합니까? 신학문을 전혀 배운 적이 없고, 성균관에서 공부했던 신채호 선생님이 자기 공부의 뿌리가 유교인데 무엇을 배격하였다는 것이 대단한 선각자라는 것입니까?  


3. 대한민국이 세계의 복이 되려면, 신채호 선생님의 말처럼 무엇이 있어야 합니까? 요즘 말로는 무엇이라 하겠습니까? 정신이 바로 서려면 무엇이 바르게 되어 있어야 합니까?   


4.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 때문에 말하지 아니하면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뼈에 사무치니, 예레미야 선지자는 무엇이라고 고백하였습니까?  


5. 누가 예레미야의 예언함을 들었습니까? 어떤 예언입니까? 이에 그는 선지자 예레미야를 어떻게 하였습니까?   


6. 예레미야는 제사장 바스훌에게 “하나님께서 네 이름을 바스훌(해방)이라 하지 않고, 무엇이라 하신다”고 하였습니까? 이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7. 제사장 바스훌은 어떤 광경을 목도할 것입니까? “그가 그들을 사로잡아 바빌론으로 옮겨 칼로 죽이리라.” 거기서 칼로 죽인다는 말이 아닙니다. 무엇으로 끌려가는 사람도 있고 무엇에 죽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까?  


8. 유다 왕국의 모든 재물과 모든 소산물과 보배와 보물을 바빌론 제국의 군대는 어떻게 합니까? 바스홀과 그의 집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어떻게 됩니까? 또 누가 그와 같이 됩니까?   


9. 7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어떻게 하시므로 내가 그 무엇을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무엇이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어떻게 하나이다”라고 합니까? 

  
10. 그러니까 이 앞부분을 좀 더 강하게 표현하면, 주께서 나를 어떻게 한 것이라고 합니까? 예레미야는 자기의 부득이한 입장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나를 어떻게 하셨기 때문에 지금 내가 어떻게 되고 있다는 것입니까?  


11.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예언이 어떻게 되었다면, 예레미야는 절대 이런 말을 할 리가 없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무엇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심판의 칼을 갈고만 계셨던 것입니까?    


12. 예레미야가 말할 때마다 외치는데, 무엇을 선포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선포하라고 하니까 예레미야가 선포하기는 하는데,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무엇이 되었다’고 항의합니까?   


13. 이런 상태에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나는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할 거야.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할 거야." 이런 마음을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품기만 하면, 그의 마음이 무엇 같아서, 어디에 사무치니, 어떠하다는 것입니까?(4자, 2자, 9자) 이것이 누구의 마음입니까?    


14.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예레미야가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면,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에게 어떻게 하며, ‘예레미야의 말이 어떠하다’라는 것을 선포한다는 말입니까?  


15. “내 친한 벗도 다 내가 실족하기를 기다리며.” 원어의 의미로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내가 무엇함을 지켜보며” 란 뜻입니까?  


16.  12절에서 “누구를 시험하사, 그 무엇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라고 합니까? 원어로는 ‘무엇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입니까?    


17. 예레미야는 지금 자기 사정을 하나님께 아뢰었으니까, 주님께서 무엇해 달라고 요청합니까? 억울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해 주시길 간구하면 됩니까?   


18. 예레미야 선지자가 얼마나 곤경에 처했으면, 무엇을 저주했습니까? 이 땅에 살면서 고통과 비방 속에서 사니까, 무엇이 없어지고, 무엇을 저주하기에 이른 것입니까?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어떠했기 때문에 하나님께 담대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까?   


19.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예레미야가 왜 이렇게 수치를 당해야 했나요? 이스라엘이 악했는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어떻게 했기 때문입니까?   


20. 자기의 무능을 탓합니다. 자기의 인생을 원망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무엇하심을 믿었습니까? 그런데 당장 현실이 괴로워서 무엇이라고 하소연한 것입니까?   


21. 누가 답답하여 견딜 수 없습니까?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는 무엇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 사명을 감당합니까?   


22. 공부를 많이 했다고, 가진 것이 많이 있다고 훌륭한 일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누가 답답하여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위대한 역사를 이룹니까?    

 


질문에 대한 답은 이메일(cosmoscorp@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